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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li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5-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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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첫 명품 주얼리는2020년 티파니앤코 티스마일 목걸이.그 당시엔 민트박스에 대한 여자들의 로망이 있었고나도 그중 한명으로 무조건 티파니에서 사고 싶었었음.사실 티파니 말고 아는 것도 없었음.​무난하고 캐주얼하고 튀지 않아아묻따 티스마일로 결정했지만두고두고 후회하는 게 있었으니..다음 목걸이는 무조건 다이아가 들어가야 한다 였음.​우선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다이아의 유무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 폭이 훨씬 커짐.​​​​한정된 자원으로 명품 주얼리를 고르자니보면 볼수록 눈만 높아졌던 지난날 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원하는 조건을 생각해 봄​1. 매일 문신템처럼 차야 하니 =자개 X2. 티스마일보다 큰 펜던트, 튼튼한 줄3. 다이아가 하나라도 들어가야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함4. 너무 플랫하지 않은 디자인5. 너무 유명하지 않은 디자인​​​​​심리적 마지노선은 500만원이었지만한번 사서 평생 차자는 마음으로가격 상관없이 맘에 드는 후보 4종을 뽑아봄.​1.반클리프 프리볼 스몰2.부쉐론 콰트로 3.쎄뻥 보헴 S4. 불가리 세르펜티 부쉐론 콰트로는 시착은 못해봤지만사진으로 봤을 때 너무 작았다.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폭이 8mm.....​부쉐론 쎄뻥은 맘에 들지만매일 노동하는 나의 의상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지인 말로는 끈이 너무 안 예쁘다는 평)​비슷한 이유로 세르펜티도엄마꺼 차고 온 느낌이어서 패스.(실물은 깡패였음,,,,,)​​​그리하여 결정하게 된 반클리프 프리볼 스몰 목걸이~!​작지만 가운데 다이아가 있고판판하지 않고 적당한 볼륨감이 있다.줄도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튼튼하고 두껍고 ( 끊어질 염려 없음)펜던트도 커서 어느 정도 존재감 있는목걸이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맘에 드는 사이즈!가격은 489만원.​​원래 반클리프 프리볼 목걸이는핑크골드가 없었다는데만약 옐로 골드만 있었으면 구매까지 망설이긴했을 것 같다.(옐로 골드 차면 피부 노랗게 뜨는 편)​길이 조절 안 하고기본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목걸이 제일 길게 끝에 착용하면길이감은 이 정도!흔들리긴 했는데 크기도 딱 적당해서 좋았다.​​​​프리볼은 소녀 같은 여성스러움과영한 느낌이 있다고 해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풀파베를 많이 사시는 것 같다.강남 신세계 백화점 가니 70대 분들은 프리볼 라지 풀파베를 차더라...(가격 2000만원 ㅋㅋㅋ)​개인적으로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프리볼의 여성스러움이 풍기는 꽃 모양이 좋아서결정하게 됐다.​​​​​티스마일과 비교하면 줄도 2배로 두껍고무난한 티스마일 펜던트와 다르게확실히 포인트가 된다.​​​잠옷 입고 찍은 프리볼 스몰 목걸이.샤워할 때도 잘 때도빼지 않고 문신처럼 착용하고 있는데샤워볼이 가운데 다이아 부분에 걸리지 않게조금 조심하면 불편함은 딱히 없다.​​​목걸이는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확실히 맨살에 올려져 있을 때더 예쁜 것 같다.목이 좀 답답해 보이는 유넥에 입으면브이 라인 느낌을 내줘서 포인트로 너무 좋음.​​​​프리볼 스몰 목걸이 리뷰가 너무 없어서열심히 적어본 내돈내산 포스팅!​유명한 디자인이 아니라서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오히려 티 덜 내고 차고 다니기 좋은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아이템을 찾은나에겐 딱이었다.​이렇게 결혼기념일 찬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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