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럭키스프링 목걸이 제작 주얼리제작 아누크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18k 목걸이 제작,반클리프 기요세 목걸이,반클리프 …
페이지 정보

본문
나의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첫 명품 주얼리는2020년 티파니앤코 티스마일 목걸이.그 당시엔 민트박스에 대한 여자들의 로망이 있었고나도 그중 한명으로 무조건 티파니에서 사고 싶었었음.사실 티파니 말고 아는 것도 없었음.무난하고 캐주얼하고 튀지 않아아묻따 티스마일로 결정했지만두고두고 후회하는 게 있었으니..다음 목걸이는 무조건 다이아가 들어가야 한다 였음.우선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다이아의 유무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 폭이 훨씬 커짐.한정된 자원으로 명품 주얼리를 고르자니보면 볼수록 눈만 높아졌던 지난날 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원하는 조건을 생각해 봄1. 매일 문신템처럼 차야 하니 =자개 X2. 티스마일보다 큰 펜던트, 튼튼한 줄3. 다이아가 하나라도 들어가야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함4. 너무 플랫하지 않은 디자인5. 너무 유명하지 않은 디자인심리적 마지노선은 500만원이었지만한번 사서 평생 차자는 마음으로가격 상관없이 맘에 드는 후보 4종을 뽑아봄.1.반클리프 프리볼 스몰2.부쉐론 콰트로 3.쎄뻥 보헴 S4. 불가리 세르펜티 부쉐론 콰트로는 시착은 못해봤지만사진으로 봤을 때 너무 작았다.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폭이 8mm.....부쉐론 쎄뻥은 맘에 들지만매일 노동하는 나의 의상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지인 말로는 끈이 너무 안 예쁘다는 평)비슷한 이유로 세르펜티도엄마꺼 차고 온 느낌이어서 패스.(실물은 깡패였음,,,,,)그리하여 결정하게 된 반클리프 프리볼 스몰 목걸이~!작지만 가운데 다이아가 있고판판하지 않고 적당한 볼륨감이 있다.줄도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튼튼하고 두껍고 ( 끊어질 염려 없음)펜던트도 커서 어느 정도 존재감 있는목걸이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맘에 드는 사이즈!가격은 489만원.원래 반클리프 프리볼 목걸이는핑크골드가 없었다는데만약 옐로 골드만 있었으면 구매까지 망설이긴했을 것 같다.(옐로 골드 차면 피부 노랗게 뜨는 편)길이 조절 안 하고기본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목걸이 제일 길게 끝에 착용하면길이감은 이 정도!흔들리긴 했는데 크기도 딱 적당해서 좋았다.프리볼은 소녀 같은 여성스러움과영한 느낌이 있다고 해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풀파베를 많이 사시는 것 같다.강남 신세계 백화점 가니 70대 분들은 프리볼 라지 풀파베를 차더라...(가격 2000만원 ㅋㅋㅋ)개인적으로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프리볼의 여성스러움이 풍기는 꽃 모양이 좋아서결정하게 됐다.티스마일과 비교하면 줄도 2배로 두껍고무난한 티스마일 펜던트와 다르게확실히 포인트가 된다.잠옷 입고 찍은 프리볼 스몰 목걸이.샤워할 때도 잘 때도빼지 않고 문신처럼 착용하고 있는데샤워볼이 가운데 다이아 부분에 걸리지 않게조금 조심하면 불편함은 딱히 없다.목걸이는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확실히 맨살에 올려져 있을 때더 예쁜 것 같다.목이 좀 답답해 보이는 유넥에 입으면브이 라인 느낌을 내줘서 포인트로 너무 좋음.프리볼 스몰 목걸이 리뷰가 너무 없어서열심히 적어본 내돈내산 포스팅!유명한 디자인이 아니라서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오히려 티 덜 내고 차고 다니기 좋은 반클리프 프리볼 펜던트 목걸이 아이템을 찾은나에겐 딱이었다.이렇게 결혼기념일 찬스 끝~!
- 이전글전 수영선수 노은솔 속 다 비치는 옷 25.05.12
- 다음글수택동 하수구막힘 화장실역류 뚫음 구리시 25.05.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