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에뚜알드방 14k 반지 제작 아누크주얼리 14k 18k 제작 종로 디올 18k 귀걸이 제작,디올 마이디올 18k 반지 제작,종로 디올 14k 귀걸이 제작,디올 La Rose Dior 18k 목걸이 제작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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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_a_daisy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데일리 귀걸이를 찾아서​디자이너 브랜드에서 귀걸이를 하나쯤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서치에 나섰다. ​나의 기준은 스터드형!​후프형인 샤넬 코코크러쉬는 패스불가리는 안 좋아함...같은 브랜드 같은 라인 세트세트 안 좋아해서 루이비통이랑 반클리프 알함브라 자동 패스ㅋㅋㅋ쇼메 리앙은 X모양이 별로라 패스..​라인업이 몇개 없는거 같은데..?싶어서 매장투어를 떠났다ㅎㅎ​​​쇼파드 마이 하트/ 해피 하트처음 간 곳은 쇼파드​남들 많이 알고 유명한 템은 또 청개구리마냥 안하고 싶어서후기가 거의 없는 쇼파드의 해피 하트 라인을 보러감ㅎㅎ​쇼파드는 원래 움직이는 다이아가 여러 알 들어가있는 해피 스포츠 라인 시계가 더 유명하지만시계는 기본 2천대라..^ㅠ^귀걸이만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어찌 보러가봅니다..ㅋㅋㅋ​​​요건 최근(이라지만 23년)에 나온마이 하트 귀걸이인데 좀더 작은 사이즈다. ​​​요 근래 려원이 모델인지드라마에 하고 나오더라는-​​​원래 해피하트 모델보다 작고피어싱 대용으로도 쓸만함​​​쇼파드 가방도 파는줄 몰랐네...실물이 고급스러웠던 개뱅​면세에서도 봤는데 아주 쥐콩만한 크기!!그 안에 움직이는 다이아 한 알이 들어가있다ㅎㅎ​​​마이하트와 해피하트 크기 비교사이즈만 다른게 아니라디자인도, 느낌도 다르다. ​마이하트는 옆라인도 직선으로 떨어지고 작아서 좀 더 영하고 캐주얼한 느낌​해피하트는 곡선으로 되어있고 크기가 살짝 더 커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마이하트는 한짝씩 구입가능160대해피하트는 양쪽 세트 450대 ​​​유리는 사파이어 글라스라고 하는데 데일리로 안 빼기에는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샤워하거나 하면 유리에 습기가 찰 수도 있다고 한다.본드로 마감을 좀 더 해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새 귀걸이에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음..그것 또한 완벽한 방수는 아니라고함.​​​알알이 굴러가는게 귀엽고 남들이 많이 안하는 디자인이라 희소성이 있지만 하트 모양이 장난감...같기도?ㅋㅋㅋㅋㅋㅋ​​​다미아니 마르게리타인스타에 투표 올렸을때 가장 표가 많이 나온 다미아니마르게리타 라인역시 데일리는 다이아인가..!​이쯤 되면 귀는 왜 두개일까라는 생각이..^ㅠ^​면세점에는 너무 인기가 많아미모사든 마르게리타 기본라인은 없었다. 언제 들어올지도 모른다구-​​​실제로 매장에서 해보니 6mm는 너무 째깐함...가까이 와서 봐야 다미아니구나 싶고​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이 하고 나와서 핫해진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10mm는 마르게리타의 매력이 뿜뿜이지만 멋내기용임결론, 데일리는 아니다.​​​6mm 280대​10mm 770대 ​​​반클리프앤아펠 프리볼 미니/ 알함브라 스위트원래 예전에는 반클리프에서 윤여정 쌤이 하시는 오닉스 스윗 사이즈 귀걸이를 할까 했었는데 검은 옷을 내가 너무 안입고 평상시 스타일과 거리가 있어서 패스했다. 물론 예쁘긴 했음. ​그리고 버터플라이도 봤지만 자개라 물 묻으면 신경쓰여서 데일리용은 아니었다ㅠㅠ​ 그래서 생각한게 프리볼라인!미니사이즈가 있길래 매장가서 해봤다. ​​​예쁜데 같이간 JW언니가 이건 평생템은 아니고 잘 어울리지만 50넘어서 할 거는 아닌거 같다고 칼같이 말해줌ㅋㅋㅋㅋ그래..이런 T의 조언 필요함..ㅎ​​​출처 : 구글암튼 꽃잎이 입체적이라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예뻤고화골이 확실히 포인트로 좋았다:)​​​프리볼 미니 화골 470대​​​그리고 셀러님이 보여주신 로터스 라인ㅋㅋㅋ아 예쁘고 입체적인데귓볼이 가득차고 가격도 가득찼다..ㅋㅋㅋㅋ​​​​​디올 #디올파인주얼리 라인을 좋아하는 편이라 종종 보는데​새로나온 에뚜알드방 귀걸이가 있길래 보다가​ 요런 로즈드방 미니미도 봄아는 언니가 사서 데일리로 하고 있던데 귀엽긴 한거 같다. ​​​넘 귀여워서...실물이 은근 무난하고 예쁨​​​두 라인 전부 한짝씩 구입가능한데에뚜알드방 220대로즈드방 미니 160대​​​그리고 저번에 착용해본 로즈 디올 꾸띄르 라인​​​실제로 보면 볼륨이 있고곡선이 너무 여성스러워서 데일리용은 아닌듯 싶다. 옷 스타일에 제약이 생길듯​​​로즈 디올 꾸띄르 양쪽 540대​​​​같은 브랜드의 같은 라인은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안사는게 요상한 나만의 원칙이라로즈드방 반지로 있어서 패스..ㅋㅋㅋㅋ​나중에 셀레스트 라인 목걸이 정도 하는걸로..​​​​그라프그리고 의외로 꽤나 맘에 들었던 그라프​실제로 해보니 나는 웜톤이라 팔찌나 목걸이는 골드, 로즈골드가 어울리는데 귀걸이는 얼굴에 가까운 부분이라 그런가화골이 밝혀주는 느낌이고 잘받았다. ​​​그라프에서 나오는 미니미니 플라워 귀걸이​​​얘도 아주 쥐콩만하지만ㅋㅋㅋ실제로 보면 꽃잎이 단차가 있어서입체적이고 귀엽다. ​하지만 누구도 그라프인줄 못알아본다는게 단점ㅋㅋㅋ(스와로브스키인줄 알게뭐임..)​​​그라프에서 맘에 들었던건요 버터플라이 라인​​​실제로 보면 화사하고 크기도 적당한데 가운데 몸통 부분이 입체라 예쁘다.뭔가 대단한 디자인은 아닌데 되게 고급스러움​​​그리고 레이어드용 미니 버터플라이​​​얘는 너무 작아서ㅋㅋㅋ정말 피어싱용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같았다. ​​​​미니 라인은 280대큰 버터플라이는 770대​​​실물은 못봤으나 궁금했던 쁘띠 버터플라이 클라이머 라인750대였다. ​​​그리고 스터드 기본형도 보여주셨는데​​​돔 형태로 생긴 파베 아이콘 라인​​​그리고 실물깡패 시그니처 라인​​​얘는 5부 사이즈인데 그라프에서 주로 하는 커플링인로렌스 그라프 라인 베젤이 스톤 아래로 둘러져 있어서 입체적이고 예뻤다. 반사각때문에 심플하면서도 예뻤음. ​​​아이콘은 750대시그니처는 1000대 ​그라프라 당연히 다이아는 좋은 등급을 사용하는데 5부에 천단위라니 처음엔 좀 헉했지만 셀러님 말을 듣다보니 귀걸이는 두짝이기도 하고청담에서 1캐럿짜리 반지 하려면 천인데그럼 브랜드 치고는 '가성비'가 있는거 같기도?!​​​그래도 그라프 끝판왕은 역시 틸다의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보우가 아닐까..!​​​실물 너무 예뿌다...2천짜리 반지..ㅎ살면서 살 수 있는 날이 올지?!​​​​결론은?!못 정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이많은 브랜드를 보고서도 정하지 못하다니..^ㅠ^​다른 말로 하자면, 왜 진주나 심플한 다이아 하나로 된 스터드 이어링이 근본인지 깨달은 계기가 됐달까요-​귀걸이는 얼굴 옆이다보니개성이 있거나 디자인이 독특하면각인이 쉽게 되어버려서 차라리 심플한게 롱런하기엔 좋은것 같습니다..​나중에 포인트로 피어싱 용 쇼파드 미니 하트나멋내기용으로 반클리프 프리볼이나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큰사이즈아니면 그라프 버터플라이 중에 살거 같기도 한데..아직은 모르겠다ㅎㅎ​데일리는 역시 다이아+진주:)그래도 주얼리는 항상 구경만으로도 기분이 좋으니한번쯤 차보러 가셔요♡​​​* 모든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홍보가 아닌 솔직한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개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