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에세이 출판계약 후, 원고수정을 시작하다. 밤샘과제 하는 대학생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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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에세이출판 섬의사 이야기를 모 커뮤니티에 재미 삼아 올리던 것이 나름 인기를 끌어 결국 출판까지 하게 되었다. 처음 30 이야기를 썼을 땐 '아 끝났구나'하는 후련함이 에세이출판 컸지 출판을 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없었는데..여러 출판사에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직까지도 커뮤니티 쪽지로 정식 출판 안 하냐고 연락 주시는 분들 덕분에 드디어 세상에 드러날 것 에세이출판 같습니다. 일단 감사드립니다.마침 하는 일들이 갑자기 겹쳤는데 출판사에서 조용히 진행하던 출판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출판을 처음 해보는 거라 과정도 처음 경험하는데 사람이 에세이출판 많은 출판사라 그런지 글 수정 진행과 일러스트를 동시에 진행해서 너무 정신이 없는 요즘이다.혹시나 제 글을 보게 될 이웃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어 이 글을 쓰게 에세이출판 되었습니다. 섬 이야기를 블로그에 간헐적으로 쓸 때부터 봐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아닌 분들도 계시기에 간단히 책 내용을 설명드리면..섬에서 좌충우돌 하나뿐인 의사로서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에세이출판 있었던 사랑 이야기,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의사로서의 이야기 속 전체 내용의 30% 정도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현재 출판사에서 총 4가지의 표지 에세이출판 일러스트를 제안해 준 상태입니다. 혹시 제 글을 보시는 이웃분들 계시다면 4개의 표지 중에 괜찮다 하는 게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추가로 아무것도 마음에 안 든다 에세이출판 하셔도 매우 좋습니다!1, 2번은 제가 있던 섬의 사진을 직접 그려 일러스트로 나타낸 것입니다. 휴일 혼자 조용한 항구를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이사진입니다.3, 4번은 이렇습니다.제 글을 에세이출판 봐주시는 이웃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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