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바닥 코일매트 셀프리모델링 집꾸미기 [오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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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오늘의집 정리가 거의 끝나서이젠 온전한 휴식인데 자꾸 집안구석구석 지저분한 것들이 눈에 띈다.여기저기 닦다가 현관바닥 타일이몇 날 며칠 거슬리기 시작하면서셀프리모델링에 또 발동이 걸렸다.Before개미지옥 같은 오늘의집...몇 년 전부터 일부러 앱까지 지우고집꾸미기와 오늘의집 작별을 고했는데또 손을 대고 말았답 ^^;다있소에도 현관바닥 매트를 보긴 했는데아무래도 환경호르몬 걱정도 되고발암물질 어쩌고저쩌고다 걱정 없는 걸로 사야 할 것 같아서오늘의집에서 인증하는 템으로 사봤다.난 현관에 시공할 거라 코일매트 오늘의집 바닥이막혀있는 내부용으로 골랐다.옵션에서 원단 종류(두께)를 선택하고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니개당 233원이라는 가격이 떴다.우리집 현관에 필요한 코일매트 길이는120cm × 100cm고정폭 120cm를 선택하고 수량을 100개로선택하면 100cm로 주문이 된다.수량 1개당 1cm다.배송비 3,000원이 추가되어120cm 오늘의집 × 100cm 코일매트 가격은최종 27,000원이 결제됐다.현관바닥에 코일매트를 깔기 전에는청소를 해도 현관 타일이 꼬질꼬질해서청소한 티가 안 났었는데...Before현관바닥 코일매트 깔고 보니 깨끗!시공하는데 1~2분 정도 걸린 것 같다 ㅋ아주 깔끔해 보인다 오늘의집 :)아쉬운 점은 배송 오는 동안 반으로접혀 있어서 중간에 접힌 자국이복구되는데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다.'며칠 밟고 다니다 보면 펴지겠지?'After재단해야 하는 코너 부분에 칼집 한번슬쩍 내주니까 너무 쉽게 시공 오늘의집 완료!세로 길이가 1cm 정도 남아서커터칼로 대충 쭉 그어 잘랐는데쉽게 잘리고 재단도 너무 간편하다.두께가 워낙 두툼해서 좀 삐뚤삐뚤하게잘라도 티도 안 나서 좋았다 ㅋ가성비에 반한셀프 인테리어템 현관 코일매트 ~베란다, 발코니, 오늘의집 세탁실 등원하는 크기로 셀프 재단이 간편해서다양한 공간에 맞춤형으로 딱!요즘 셀프 집꾸미기 아이템들이정말 쉽게 잘 나오는 것 같다.발가락 엄지척! ㅋㅋㅋ흙먼지나 모래 같은 이물질도코일매트 사이에 쏙쏙 가둬지니까주기적으로 털고 물청소해서 말려주면세척과 오늘의집 관리도 참 쉬울 것 같다 :)지저분한 현관타일 싹 바꾸고 싶다면셀프인테리어 가성비 좋은 코일매트 강추!잘 산 듯 :)구매처 '오늘의집'깨끗하고 간편하고 안전한 1.7L 대용량 FULL 스테인리스 전기주전자 쿠쿠 전기주전자 추천! 오늘의집 모델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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