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술집 : 동그라미실내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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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강릉역술집 기념으로 호두랑 다녀온 강릉! 저녁 기차 타기전에 회에 술 한잔 해야지 싶어서 강릉바다다포차 갔다왔다. 강릉 이자카야는 역 근처에 있는 곳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ㅎ역에서 가깝고 깔끔해 보이는 술집을 찾아서 왔다. 강릉역술집 우리는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서 사람이 적었는데 7시쯤 되니까 사람이 많아짐.메뉴는 더 많은데 못찍어서.... 대충 요런 가격대이고 우리는 모듬 사시미 해산물 세트랑 동해 소주 주문했다. 여기 기본 소주, 맥주가 강릉역술집 4000원이라 좋았음 ㅋㅋㅋ 동해는 5000원이긴 했지만 ㅎ콘마요, 연두부, 샐러드, 홍합탕이 기본 찬이었는데 홍합탕 짱 맛있었다. 기본적으로 홍합탕 좋아하긴 하지만 홍합 알도 크고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했음!동해 소주는 17.5도였고 술시키면 저렇게 강릉역술집 얼음 채운 버켓에 준다. 얼음에만 올려두면 안되고 얼음이 좀 녹으면서 시원하게 유지됨!드디어 나온 모듬사시미해산물세트. 멍게랑 단새우, 우니, 문어숙회, 광어, 우럭, 연어, 소라와사비, 고노와다, 감태, 김 이렇게 나온다. 단새우랑 딱새우 강릉역술집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우니랑 먹을거면 단새우가 나을 거라고 해서 단새우로 주문함. 그리고 우리가 갔을 때는 돌멍게가 없어서 일반 멍게 였음!기본적으로 신선하고 맛있었다. 회도 쫀득쫀득하고 우니도 쓴맛이 없어서 좋았음! 강릉역술집 우리는 밥 안먹고 가서 조금 양이 부족했는데 밥 먹고 가면 3명이서 먹어도 될 듯? 난 멍게 안먹는데 호두가 멍게도 괜찮다고 했다. 고노와다는 처음 먹었는데 먹을만 했음 ㅋㅋㅋ 돈주고 시켜먹지는 강릉역술집 않겠지만...해산물로 소주 한병 반 정도 마시다가 소주가 남기도 했고 입가심으로 홍게라면 주문했다. 13000원이었고 게가 통째로 들어가있음 ㅋㅋㅋㅋ 게맛이 많이 나고 시원한 맛이었다. 아마도 신라면...? 아니면 진라면 매운맛...? 이지 않을까 강릉역술집 싶음. 게 다리에도 살이 차있고 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강릉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라 역 근처 술집 찾는 사람들한테 추천합니당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가로 12-4 1층#강릉 #강릉맛집 #강릉술집 #강릉역근처술집 #강릉역술집 #강릉역포차 #강릉여행 #강릉역횟집 강릉역술집 #강릉횟집 #강릉바다다해물포차 #해물포차 #강릉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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