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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깡 업체 수수료 주의사항 검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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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ck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4-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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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드깡 얼마만의...포켓몬 카드깡인가...!​​장한평 마린포드​​비가 정말 미친듯이 퍼붓고 있던 토요일...볼일을 보고 갑자기 카드깡이 급 땡기는 겁니다...그러다 근처에 있는 마린포드가 딱 떠올랐던 것...!​​그래서 주차를 해두고 겉옷을 뒤집어 쓴 채...두근거리는 마음을 갖고 마린포드로 향했습니다.진짜 엄청 오랜만에 카드를 뜯는 거라 신났습니다...​​직원분과 안면이 있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하필 제가 좋아하는 니케인 신데렐라와 눈이 마주쳐...니벨아레나 카드깡 BT01 인카운터도 한박스 구매했습니다...여태 너무 많이 뜯어서 이건 그냥 소장해야겠습니다...​​이렇게 두 박스를 구매하게 되었고!오늘은 배틀파트너즈 1박스 브레이킹을 해봤습니다!포켓몬 카드... 너무 오랜만이라 매우 두근거렸습니다...​​그럼 헨리와 함께 신나는 마음을 가지고!배틀파트너즈 1박스 언팩 시작해보겠습니다!​배틀파트너즈 개봉​​대체 이게 뭐라고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진짜 저는 어쩔 수 없는 박스깡 중독 같습니다.​​박스를 개봉하기 위해 배달 음식 카드깡 칼을...12월 중순에 이사왔는데, 여태 칼이 없습니다.아니 진짜 다이소를 가도 매번 까먹고 안사옵니다.​​다음부터는 반드시 칼을 구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아 참, 제 뒤에 나뒹구는 것들은.. 뭐.. 그렇습니다.남자 혼자 사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깔끔합니다.​​저때로부터 1시간이 지나서 글을 쓰고 있군요.저거 알람 소리가 정말 커서 잘 쓰고 있습니다.그럼 저 팩들을 우르르 까보도록 하겠습니다!​배틀파트너즈 카드깡​​첫 팩부터 카드깡 AR 카드가 등장해주었습니다.프리져... 상당히 색감이 예쁘더군요...요즘은 AR 카드가 정말 예쁜 거 같습니다.​​그리고 두번 째 팩에서 또 AR이 나오고는...진짜 아무것도 안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혹시 또 노스알 박스인가라는 생각이...갑자기 열이 받기 시작하는 게 아니겠어요?​​아니... 진짜 이제 딱 5팩 밖에 안남았습니다...이거 진짜 뭔가 잘못 됐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저는 아닐 거라고 되뇌이며 언팩 카드깡 진행했습니다.​​아.. 이건 뭔가 잘못 됐다... 이건 아니다...이 생각이 계속 스쳐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뜯었는데 이러면 너무 슬프잖아!​​아 이제 진짜 2팩만 남았습니다...이거 진짜 여기서 안뜨면 사고입니다...아 제발 이건 아니라고...​그런데?​​어...! 어...!!!! 모야모의 찌리배리 ex SAR!!!하... 진짜 힘이 탁 풀리는 순간이 오더군요...릴리에의 삐삐를 원했지만, 모야모도 너무 좋고...​​하... 저번 주에 모야모 때문에 카드깡 정말 고생했는데...이번엔 모야모가 기분을 정말 좋게 만들어줬습니다...이게 도파민이지... 이래서 카드깡을 못 끊는 거지...!​​그렇게 마지막 팩에서 N의 조로아 AR까지 딱!믿지 못해 미안하다... 근데... 많이 쫄았다...​배틀파트너즈 1박스 결과​​​보만다 ex볼케니온 ex호브의 자시안 ex노고고치 ex​RR사양의 ex 카드들은 이렇게 나왔습니다.호브의 자시안과 노고고치는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호브의 자시안 축 브리두라스 조금 땡기긴 하거든요.​​프리져음뱃N의 조로아​AR 카드는 카드깡 이렇게 3장이 나와주었습니다.사실 조금 더 트레이너 카드가 나왔으면 어땠을까...이번에 예쁜 AR 카드가 정말 많은데 말입니다...나중에 추가적으로 뜯어보고 모아봐야겠습니다.​​모야모의 찌리배리 ex SAR​크... 모두 이걸 위한 빌드업이었다니...모야모는 또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참...보고 있자니 매우 흐뭇하기만 합니다.​다음엔 릴리에를 저격해보려고 합니다.릴리에 카드가 진짜 좀 갖고 싶어지더라구요.저는 릴리에 1장도 없는 릴없찐이라 슬픕니다.​마치며​​포켓몬 카드깡이 카드깡 다 좋은데, 저 팩 쓰레기가 참...이거이거 아주 처치곤란 수준이 되고 맙니다.그래도 잘 모아서 예쁘게 버려주도록 하고...모야모의 찌리배리는 카드쉘 슬리브에 샥...!​​귀하신 몸... 어유... 흠집날까봐 손까지 더듬...제가 TCG 카드를 사랑하긴 하는 거 같습니다.보고 있으면 흐뭇한 감정까지 들곤 합니다.​간만에 헨리가 진행한 포켓몬 카드깡 어떠셨나요?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카드를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저는 카드깡 다음 팩깡과 함께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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