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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na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4-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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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순창출장샵 쌩일빵 전문 라이더대전광수 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평일 꽃 투어를 다녀왔습니다.​오전 10시에충남논산 상월휴게소에 집결을 했습니다.​평일 황제투어 참석자는 3명!얼마 전 영덕 박투어&quot함께 다녀온 멤버입니다.​담만장 앞에서멤버 소개합니다.파워에이든 &amp영중이(친형제) + 대전광수(자칭 의형제)​2018년 오늘도 담양으로 투어를 갔었는데요.오늘이 파워에이든 형의 생일입니다.​오랜만에 시간되면 평투나 갑시다! 했는데딱 오늘이 파워Aden 원장님의 생일!​저는 친형제가 아닌 의형제라 생일까진 잘 모릅니다. ㅎ선물로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BMW 모토라드 대전점에서 티셔츠를 샀습니다.​라이더끼리 라이프스타일 의류 선물만 해도충분히 행복해 합니다.아니, 행복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아무튼, 10시에 천안에서 논산까지 내려온파워에이든 형제와 함께시원하게 커피 한 잔 마시고10시 30분에 투어를 떠나봅니다.​​2018년에도이 날, 담양으로 투어를 갔던걸로 기억되는데오늘도 그래서 담양으로 떠나보겠습니다.이런걸 데자뷰 라고 하나?​총 330km 정도 주행했고,천안 형제님들은 약 440km 정도 주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대략적인 코스는 위와 같구요.논산 연무 - 완주 봉동 - 전주역 - 임실 옥정호 - 담양(담만장)정읍 내장산 - 김제 신태인 - 군산 대야 - 논산 - 공주대략적인 경유지역 안내입니다.​​​옥정호 붕어섬전북 임실군전주역을 지나여기는 완주군 구이면이 내려다보이는임실군 신덕면 순창출장샵 불재 언덕입니다.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야 겨울~봄엔 익숙하지만그나마 이 정도면충분히 시야감 있다고 생각되네요.​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오른다고 하더니예보대로 한 낮엔 20도가 넘을 정도로계절이 한 달 이상 앞서간 날씨였습니다.​여기는 옥정호 붕어섬이 내려다보이닌국사봉 전망대 앞 주차장 입니다.​화장실도 다녀와야하고,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얼마 전, 영덕 박투어를 다녀오면서영중이의 슈베르츠 C3 프로 헬멧이 낡기도 했고세나도 없어서투어 다녀온 뒤, 파워에이든 형이홍진 카본 90S 시스템과 세나50하만카돈을선물로 해줬다고 합니다.장비값 ㅎㄷㄷ 합니다.​영덕 박투어때 영중이만 인터컴을 못해서 아쉬웠는데이제 새 헬멧 + 세나 장착으로 인해하루 종일 입도바이 타고 달렸습니다. 인터컴을 하면 이런저런 얘기도 할 수 있지만무엇보다 코스에 대한 상태 설명,안전한 주행을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서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영대형의 클라임 크리오스PRO 헬멧!​바이크 색상과(아이스그레이) 매칭이 굿 입니다.어드방 아이스그레이를 위해 태어난 헬멧???​그나저나 영대형,오늘 생일빵 준비가 되셨나 모르겠습니다.​여기는 옥정호 핫플, 붕어섬 입니다.요즘 어딜가나 저수지마다 수량부족...올 봄 농사 어떻게 짓죠? 아쉽습니다.​옥정호 붕어섬으로 연될되는 출렁다리가 생겼던데나중에 가족과 함께 놀러와봐야겠습니다.​옥정호를 둘러서 가려고 했던 이유는옥정호 둘렛길도 순창출장샵 벚꽃이 아주 유명하기에내려가면서 꽃 구경이나 하려고 했습니다.​대전 이남, 남쪽으로 내려온다고무조건 벚꽃이 피어있다! 이건 아닌 것 같네요.​최 남단쪽은 벚꽃이 가득하겠지만어느정도 위쪽으로는 벚꽃 개화시기가천차만별인 듯 싶습니다.​옥정호 지나 정읍 구절초마을 지나서순창으로 넘어가는 밤재&quot를 지나고 나니여기엔 벚꽃이 어느정도는 피어있었습니다.​순창에서 담양으로 달리며조금은 이른 듯한 벚꽃 라이딩을 즐겼습니다.​​담만장전남 담양군 여기는 담만장 입니다.담만장 입구​오늘 담양으로 투어를 오게된 이유도처음으로 담만장 방문을 해보기 위해서.​저도 유만장&quot샵을 하고 있으니전국의 만장이들은 모두 만나봐야죠.그나저나 우리 만장이는 어디로 갔나...(만장이 알면 유만장 찐팬임)​담만장 앞에 가지런히 주차!​지인중에 바이크 운송을 하는 동생 라이더가 있는데여기저기 바이크 운송을 다니니여러 만장이들을 가봤을 것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제가만장이 중에서 어디가 제일 괜찮은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담만장이 최고! 라고 하더군요.(물론 유만장은 0순위. 읭????)​휴게 시설이며 라이더를 위한 편의시설,주위의 한적함, View 까지~너무 괜찮았습니다.​그렇지만딱히 한 가지만 건의드린다면담만장 시그니처 메뉴 가격을라이더에겐 조금만 낮춰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희는 처음 방문했으니담만장 커스텀라떼&quot를 주문해서 마셨습니다.물론, 시그니처 메뉴입니다.​맛은 너무 좋았습니다.​만장이가 만장이를 방문했으니기념 스티커를 하나 붙여주고 싶은데제가 챙겨오질 못해서​제 순창출장샵 탑박스에 붙여놓은 유만장&quot스티커를담만장 문에 똬~악 붙였습니다.(당연히 허락 맡고)​유만장 스티커가 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서유만장이 제일 퀄리티가 좋아보이.....스티커 만든다고 나름 돈 좀 썼습니다.​일단, 밖에 세워진 바이크부터 볼까요.이건.... 효성 엑시브~제가 2003년에 바이크에 입문한바로 그 차량입니다.왜 이렇게 반가운건지...​당시 제가 구입했던 바이크도속(차대)은 썩었는데겉만 깨끗한 일제 쑝카 카울(야무다카울)을 붙였었죠.이거 쑝카처럼 빠른건가 하고200만원인가 주고 처음 입문했다가드럽게 안나가기도 하고배기 소리도 경운기 배기음(단기통) 같아서수입 바이크로 갈아타게 만들었던그 애증의 바이크~​여튼, 나의 입문 바이크 반갑다!야무다 K1카울 + 효성엑시브 조합이것은 125cc 바이크에서 앞으로 듣도보도 못할최고의 조합임은 분명함.CF모토(중국제) 바이크인데어드밴처 차량입니다.​CF모토의 중국제 바이크를 보면이제 중국 바이크가 예전의 짱개 바이크가 아니라는걸조금씩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스쿠터 종류들은 이미일제보다 중국제가 더 앞서는 면도 많구요.(일제 저렴이들은 대부분 동남아 생산)차후미들급 가성비 바이크까지는중국이 지배할 것으로 충분히 예상되고 있습니다.​일제는 더 이상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닌 듯 하구요.(일부 몇 모델은 프리미엄 모델도 있습니다)​비엠이나 할리, 두카티 등의프리미엄이라 칭하는 브랜드들도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지말고자신만의 특화된 장르를 확실하게 Yuji해주는Real 프리미엄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순창출장샵 보입니다.​담만장 이야기하다가 딴길로 새서이것저것 쓸데없는 말을 하고있네요.​담만장 내부입니다.여기는 무조건 바이크 까페다! 라는 것을실내 인테리어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바이크까페 에 대한 저의 썰도 풀어보고 싶기도 한데이건 차후 이야기 해보는걸로~​와....혼다 CBR954~저 엑시브로 바이크 입문할 때돈있는 형들은 혼다 954를 많이 탔었는데​2000년대 초반, 잘 나가던 혼다 레플리카가야마하의 레플리카 R1이 혁신적으로 나오면서입지가 많이 흔들렸던,그래도 발렌티로 롯시 라는 걸출한 드라이버가사진속 954RR 같은 랩솔컬러를 입힌서킷용 혼다 RC211V를 타고모토GP를 재패하고 있어그나마 혼다의 전성기를 더 이끌어줬었는데그마저도 롯시 떠나면서 혼다는 점점...​50살 넘으면 새컨으로 레플리카 모델을 들이려고항상 생각을 하고있습니다.(제가 어릴때 알차 타다가 사고난 트라우마가 있어서)​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혼다의 CBR929RR,당시는 비싸서 못샀지만 그런 녀석을 반드시혼다 레플리카 중에서 들이고 싶습니다.​아무튼 저 입문할 때만해도혼다 CBR 하면 쑝카의 대명사이자저같은 꿈나무 라이더에겐Dream 과 Hope인 모델이었습니다.​혼다의 슬로건 아십니까?The Power of Dreams아직도 쓰고 있는 문구인데요.​혼다에서 CBR시리즈, 더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한 때, 팬으로서 요즘 쫌 아쉽습니다.​베르사체 슈퍼커브?​미션 기어를 상상하게 해주는포인트 조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담만장 사장님의 바이크!​담만장 사장님께서퇴근?하는 순창출장샵 저희의 단체 사진을 찍어주셨는데인스타에 올려주신다고 하셔서나중에 사장님께 사진 받으면제 인스타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인스타 친구 해주세요.팔로워 361명, 팔로잉 272명, 게시물 351개 - Lee hun bok(@lee_hunbok)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담양은 광주에서 가까워서광주광역시 라이더 분들이 많이 찾으실 듯 합니다.​담만장으로 향하는 라이더분들​담양하면 떠오르는 대나무!대나무 군락지가 여기저기 보이고 있어서담양에 온 것을 실감케 해줍니다.​담양호도 좀 전에 본 옥정호와 마찬가지로가뭄에 물이 많이 말랐습니다.​담양은 벚꽃이 많이 피었네요.​멀리 보이는 추월산​​승일식당담양읍내 죽녹원 근처담만장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승일식당​저 같은 경우승일식당은 투어로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담양하면 떡갈비도 맛봐야는데여기 돼지숯불구이도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담만장과 가까운 이 곳으로 오게되었네요.​아주머님들이 쉬지않고 석쇄로 고기를 굽고 계십니다.​그래서 식당 연통에는 이렇게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더군요.​내부 손님들 때문이라기 보다택배도 많이 나가는 것 같더군요.​남도 음식이야 어디서 먹어도 중타치 이상이지만여기 숯불구이는 다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먹기도 편하고 음식 회전이 굉장히 빠른 장점이.​담양은 23℃ 까지 기온이 올라서반팔을 입어도 괜찮을 정도로 더웠기에고기에 냉면은 최고의 조합!​맛이 없지는 않지만가격을 생각해보면 혜자스럽지는 않기에다음엔 다른 순창출장샵 곳도 찾아보게 될 것 같다는.냉면까지 먹으니두당 26,000원이네.​요거, 따로 파는 떡갈비인데이거 가격은 매우 혜자스러워서멤버들께 하나씩 담아드렸습니다.​그리하야저녁 메뉴는 요기 떡갈비로~​파워에이든형이 생일 기념으로맛있는 점심을 쏘셨습니다.어드방이 어드방답지 않고 투어링같이 깨끗하다!​승일식당 근처 가게들은 건물이 허름한 편인데간판을 구제 스럽게 맞춰 달아서감성적인 면에서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옆에 보시는 메타세콰이어 나무 사진처럼담양은 아직 푸르르진 않습니다.​푸르른 메타길 보시려면 5월 초~중순이 좋을 듯​점심먹고 죽녹원 근처에서 주유를 했습니다.우리 동네보다 100원이 비싸서10리터만 넣었습니다.​​정읍 내장산 - 김제 지평선전북 김제시 죽산면담양에서 정읍으로 넘어가는 코스 너무 좋죠.​내장산 방향으로 추월산을 넘으면서 보이는담양읍내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복흥(거꾸로는 흥복) ~ 내장산 코스ㅎㄷㄷ한 코너가 아주 일품입니다.버스 많이 다니는 시기엔중앙선 침범을 진짜 조심해야 할 듯​내장산 벚꽃은 어디갔나???​내장산은... 가을에 오자!​정읍 읍내에 있는 성진이형네프로방스 까페의 커피는 진짜 일품인데,여기까지 내려와서시간없다는 핑계로 복귀를 서두르게 되네요.​정읍에서 전주 방면 1번국도로 가다가태인에서 신태인 방면으로 국도타고 슝~​오늘 코스 동네까지는 하도 많이 다녀서걍 모든곳이 고향 같네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제!김제는 지평선~​이렇게 산이 안보이는 동네도 우리나라에 몇 없을 듯 순창출장샵 합니다.​아직, 시베리아 횡단은 못해봤기에(나중엔 꼭 할것임)끝없는 광야를 달려보진 못했지만,김제 지평선에 오면이런 라이딩의 꿈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다는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많이 알려진 유명한 쉼 포인트는 아니지만전 항상 여기에선 꼭 멈춰서지평선도 바라보며몽골인의 시력만큼 눈 촛점도 땡겨보고,메타세콰이아 나무의 곧은 성품까지도 배우고 있습니다.​바이크 새들백에 공기만 넣지 마시고지방도 라이딩 할 때는간단한 음료, 사탕, 껌, 기본공구꼭 챙겨주세요.​저도 꼭 그런건 아니지만오늘은 미리 피로회복제를 준비해봤습니다.​회복제 이름은 알프스'디'인데알프스 산맥은 어디가고여기엔 지평선밖에 없는것인가....​파워형이 사준 홍진카본시스템 헬멧과R1200R 컬러 매칭이정말 굿~​논산 강경에 오니여기에 벚꽃이 더 많네요.​벚꽃 구경하러 멀리 남쪽을 먼저 가지말고동네부터 둘러봤어야 했다! ㅋ​저는 공주 집으로 복귀,형제는 천안까지 60km 정도를 더 가야되네요.​집에 도착해서 짐 정리를 하고있는데​딸 아이가 어린이집 하원을 했네요.미안하다,아빠가 오늘 출장?을 다녀와서 ㅎㅎ오늘 이렇게 생일자 형제와 함께봄맞이 꽃투어를 다녀와봤는데요.​남쪽은 생각보다 벚꽃은 많지 않았습니다.그렇다해도눈 아프지 않을 만큼의 벚꽃은두 눈에 담아왔구요.​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기온도 높아서라이딩하는 내내 컨디션이 좋았습니다.​오늘 이후 바이크 투어는다음주에 있을제주도 투어가 되지 않을까 순창출장샵 생각되네요. 제주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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