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작법) 스토리텔링에서 체크할 사항은?(ft. <팔리는 콘텐츠의 비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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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소설작법 막히지 않는 웹소설 작법​저자 천지혜콘텐츠랩오늘2023.06.15​드라마 작가의 웹소설 비법공개데뷔부터 성공적인 연재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웹소설 창작 가이드이 책은 저자가 터득한 웹소설 기획과 쓰기에 관한 모든것을 담은 책이다.웹소설 작가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 꼭 알아야 할 기획 포인트 잡는 방법부터 실질적인 웹소설 쓰기의 각 단계별 노하우, 작가로 오랫동안 글을 쓰기 위해 필수적인 멘탈 관리법까지 모든것을 소개한다.​1장에서는 웹소설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장르적 특성을 이해하기 소설작법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2장에서는 기획단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알려준다.3장에서는 장편연재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탄탄한 구성을 할수 있는 플롯 설계법을 알려준다.4장에서는 막힘없이 웹소설을 쓰기위한 스킬들을 알려준다.5장에서는 연재를 하면서 체득해야 하는 것들, 기성작가로 몇년간 활동하면서 깨닫게 된 것들, 건강 관리하는 법, 루틴 짜는 법 등 멘탈 강화를 ㅜ이한 모든것을 알려준다.​사실 종이책을 선호하기에 폰으로 웹소설이나 웹툰같은것을 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웹툰보다는 그나마 웹소설은 소설작법 손에 꼽을 정도로 보기는 했는데 한편한편 짧은 것 같지만 연재중인것은 답답해서 보질 못하겠더라. 그래서 아예 완결부터 찾던가 하는데 웹소설을 폰으로 보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이 책을 통해서 웹소설 '스낵컬처'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마치 과자를 뜯어 먹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기는 문화를 일컫는 다고 한다.​세세한 정보들이 제공되어 있어서 웹소설작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얻는 정보가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상상력, 창의력이 소설작법 없는 나는 소설이라는 작품은 아예 생각지도 못하고 있기에 그냥 흥미위주로 이 책을 보긴 하는데 요즘은 웹소설이나 웹툰작가들이 붐이다보니 좋은 영향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싶다.​​;를 봤었는데 웹툰도 있었다. 그것을 '노블 코믹스'라고하나보다 싶었다.​'노블 코믹스'란 웹소설의 스토리를 활용하여 비주얼 스토리텔링 콘텐츠인 웹툰으로 시각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웹소설을 웹툰화되면 '콘텐츠 패키지'를 만들수 있다고 하는데.웹소설을 재미있게 본 독자가 웹툰을 보고, 또 웹툰을 재미있게 본 독자가 소설작법 웹소설을 읽는 것이라는 것.충분히 그럴만 한것 같다. ​???? 아이템을 발굴하는 8가지 방법​철저한 시장 조사세밀한 자료 조사장르와 장르를 결합해보기고전 비틀어보기낯선 조합을 시도해보기다른 시대에 던져놓기남녀의 성별 바꾸기이야기 확장해보기​실제 작품에서 했던 것들을 예로 보여주니 훨씬 이해하기가 싶고 도전의욕도 살아난다.연습할수 있는 폼까지 제시해주니 거저 먹여주는 듯한 느낌.프로타고니스트는 고대 그리스 연극의 주연배우를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현재는 소설이나 연극 등의 중심 인물을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쉽게 소설작법 말해 주인공인 셈이지요.​주인공, 주동 인물이야기에서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인물어떤 일에서 중심이 되거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프로타고니스트의 필요조건인물은 선해야 한다. - 겉으로 선해 보지 않더라도 내적으로는 선한 가치를 품고 있어야 한다.인물은 스토리에 적합해야 한다.인물은 사실적 또는 실재적이어야 한다.인물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 일관성 없는 캐릭터인 사람을 그릴 때도 그의 일관성 없음이 드러나야 한다.​안티고니스트는 작품속에서 주인공과 대립하거나 적대적인 관계를 맺는 인물을 말한다. 소설작법 주인공을 방해하는 모든 것이 바로 안티고니스예요. 때로는 사회적 시선이나 압박일 수도 있고. 그 분위기가 될 수도 있어요. 바뀌지 않는 사회적 관념일 수도 있구요. 결국 주인공과 대립되는 모든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반대자, 경쟁자, 라이벌주인공을 방해하는 모든것프로타고니스트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하고 다층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꼭 나쁜악당일 필요는 없다적대자, 악당이라고 단순화할 수 없다​재미있는 부분은 정말 많았다. 웹소설의 작가가 되어본다는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지만 상세한 설명에 소설작법 홀린듯이 뭔가 쓰고 싶은 생각이 든달까?웹소설을 쓰는 부분에서 정말 많은 부분이 고려되어야 하는지 미지의 분야를 알게 된것 같아서 좋았다.더불어 저자의 작품은 보지 못했지만 엄청나게 꼼꼼하게 준비를 해서 작품을 쓴다는 것에 완성도까지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신뢰성이 높아졌다.더불어 저자의 작품이 보고 싶어질 정도였다. ^^ 드라마화 된 작품을 포함해서 말이다. ^^저자의 작품을 가지고 풍부한 사례를 보여준것이 도움을 많이 받을것 같았다. ​#절대막히지않는웹소설작법 #천지혜 #금혼령 소설작법 #웹소설 #웹소설플롯 #웹소설기획 #웹소설의모든것 #웹소설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