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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일 (금) / 오전장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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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5-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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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라이프가입 오전장특징주 ]
@ 현재 기준 500억이상 거래된 종목들만 정리했습니다


한덕수
*일정실업 30.00%
- 시총 382억 거래대금 8억 투자경고
*시공테크
- 시총 1,800억 거래대금 1002억
*대한제당
- 시총 3,395억 거래대금 874억
*대성창투
- 시총 1,558억 거래대금 520억

&rarr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선언이 예정된 가운데 관련주 강세



그 외
*웅진
- 시총 1,397억 거래대금 588억
- 국내 1위 상조업체인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지속 강세

*이수페타시스
- 시총 26,574억 거래대금 1215억
- MS의 1분기 호실적에 AI서비스가 매출 중 16%발생하고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되면서 AI관련주 강세 추정

*엠디바이스
- 시총 1,348억 거래대금 752억
- (25.04.30) 하웨이가 엔비디아 인공지능(AI)칩을 대체한다는 목표로 자체 개발중인 중국에서 엠디바이스가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늘어난 것이 확인되면서 지속 부각

*유비벨록스
- 시총 1,227억 거래대금 908억
- (특징주)'SKT 해킹사태' 유심공급사 유비벨록스 등 강세

*두산
- 시총 55,355억 거래대금 1413억
- 1분기 전자BG 실적 서프라이즈 등에 급등

*한화시스템
- 시총 79,441억 거래대금 2438억
- 한화 방산 3사, 칠레 방산 전시회 참가…신시장 개척 속도














































제목 :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특징종목


이슈요약




젬백스
(082270)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치료제 'GV10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밝힘. 이번 지정은 PSP 치료제로서 GV1001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FDA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세계 최초 PSP 치료제 개발에 속도감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GV1001은 국내에 이어 FD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지정되면서 PSP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며 "세계 각국에서 희귀의약품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펴고 있는 만큼 효율을 높인 글로벌 임상시험으로 세계 최초 PSP 치료제 개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녹십자웰빙
(234690)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지난 30일 장 마감후 25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47.56억원(전년동기대비 +5.29%), 영업이익 49.87억원(전년동기대비 +81.54%), 순이익 60.82억원(전년동기대비 +391.28%).




인텔리안테크
(189300)


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과 선박통신시스템 원격 제어기술 공동개발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과 손잡고 미래 자율운항선박의 필수 요소인 ''선박 통신 시스템 원격 제어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힘. 자율운항선박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타 선박 및 각국 해상 당국과의 원활한 무선 음성 통신이 필수적이라며, 자율운항선박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동사를 포함한 3개사는 최근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언급. HD현대중공업과 지난해 11월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의 자율운항선박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며, 이번 공동 개발 협약은 그 후속 단계로, 오는 9월 MED 인증 예정인 동사의 신형 GMDSS 장비를 활용하여 선박 간 및 선박-육상 통신 기능에 대한 원격 제어 및 동기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성상엽 대표는 프리드라이프가입 "자율운항선박 상용화의 필수 요소 중 하나인 무선통신 분야를 HD현대 그룹과의 협력으로 실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발전과 글로벌 표준 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닷밀
(464580)


주당 1주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상승




▷지난 30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5-06-13, 상장예정:2025-07-02) 공시.




휴온스
(243070)


1분기 영업이익 및순이익 호조 등에 상승




▷25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58.36억원(전년동기대비 -1.30%), 영업이익 128.45억원(전년동기대비 +20.13%), 순이익 123.90억원(전년동기대비 +26.37%).
▷한편, 휴온스그룹은 언론을 통해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합법인 휴온스엔을 출범했다고 밝힘.




카페24
(042000)


필굿뮤직 스토어 구축 지원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굿즈)를 판매하는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스토어 구축·운영과 유튜브 쇼핑 시장 진출을지원했다고 밝힘. 동사는 스토어 내 아티스트 탭에서 방문자가 공식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해당 아티스트의 대형 화보 사진을 캐러셀 형식으로 넘기며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음. 이에 더해 유튜브 쇼 핑 기능을 활용해 필굿뮤직 유튜브 채널과 콘텐츠에서 스토어의 상품을 노출해 뮤직비디오, 공식 음원 등을 즐기던 팬이 자연스럽게 관련 상품을 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
▷이재석 동사 대표는 "아티스트가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팬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사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고객사가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힘.




마녀공장
(439090)


최대주주 변경 속 소폭 상승




▷지난 30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케이뷰티홀딩스 유한회사로 변경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인 케이뷰티홀딩스 유한회사의 소유비율은 51.87%임.




파트론
(091700)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지난달 30일 장마감 후 25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280.97억원(전년동기대비 -11.51%), 영업이익 63.15억원(전년동기대비 -60.89%), 순이익 66.80억원(전년동기대비 -53.79%)




메디앙스
(01410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하락




▷지난 30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지연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공시.




오하임앤컴퍼니
(309930)


933,624주(21.2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결정 속 하락




▷지난 30일 장 마감 후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목적으로 보통주 933,624주(21.2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4-30~2025-05-30) 공시.
▷서○○이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 제기 공시.












제목 :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특징종목


이슈요약




이수페타시스
(007660)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속 급등




▷지난달 30일 장 마감 후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공시. 이와 관련, 매출 CAGR(5개년) 13% 이상 달성(5공장 투자를 통한 CAPA확대로 네트워크 800G 및 고부가 제품 매출증가), ROE 5개년평균15% 이상유지(제품MIX 개선으로 수익성 증가를 통한 기업가치제고), 별도기준 '29년까지 주주환원율 25~30%확대(주주환원율 점진적 확대 및 매출성장을 바탕으로 배당성향 확대), 배당 예측가능성 제고(정관의 변경, 배당기준일설정 및 예고) 등을 제시했음.




두산
(000150)


1분기 전자BG 실적 서프라이즈등에 급등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5 전자BG 매출액(4,029억원)과 영업이익(1,161억원)은 당사 추정치를 각각 +14.7%, +75.2% 상회했다고 밝힘. 기존 제품의 수익성도 개선되었지만, 북미 NV사향 수익성이 당사 예상을 크게 상회한 점이 이익률 서프라이즈 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 1Q25 NV사향 매출은 약 1,600억원으로 추정되며, 동사의 기타 프리드라이프가입 제품 수익성과 비교했을 때 약 50%에 육박하는 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아울러 2025년 전자BG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60.9% 상향 조정한 4,650억원(+279.1% YoY)으로 전망. 이와 관련, 북미 NV사 B제품의 수요는 고성능 학습 수요의 증가와 추론용 제품 등 라인업확대의 영향으로 연중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40,000원 -&gt500,000원[상향]
▷한편, 지난 30일 장 마감 후 25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29조원(전년동기대비 -3.66%), 영업이익 1,985.00억원(전년동기대비 -42.94%), 순이익 113.00억원(전년동기대비 -94.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JP모건 목표주가 상항, 1분기 호실적 및 유상증자 구조 변경으로 불확실성 해소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이 동 사의 목표 주가를 90만원에서 100만 원으로 높인 것으로 전해짐. JP모건은 견조한 영업이익률과더불어 수출 부문 확대로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판단. 아울러, “유럽·중동·아시아 지역에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수출 마진확대에 대한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 주가를 높인 이유를 설명.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 호실적과 유상증자 구조 변경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힘. 동사 실적을 연결한 매출액은 5.4조원, 영업이익은 5,608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분석. 특히,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을 제외하더라도 지상방산 부문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이번 분기 수출 비중이 지난 3개 분기 평균 42%대비 감소한 35%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은 우수했다고 설명. 이는 국내 마진도 10%를 상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
▷한편, 동사는 3월 3.6조원 규모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으며, 기존 주주 부담 및 불확실성으로 인해 목표주가를 하향하면서 자동적으로 투자의견도 하향 조정했었다고 설명. 그러나 최근 유상증조 구조를 변경했으며, 소액 주주들은 15% 할인된 가격에 유상증자를 받게 되고, 계열사의 지분 확대가 미래 청사진에 대한 불확실성도 해소시켰다고 판단.
▷투자의견 : 유지 -&gt매수[상향], 목표주가 : 750,000원 -&gt950,000원[상향]




아모레퍼시픽
(090430)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5 매출 1.07조원, 영업이익 1,1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62% 증가, 영업이익률 11%로 3%p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했다고 분석. 국내외 인센티브 충당금 인식하며 인건비 +29%, 코스알엑스 무형자산 상각비용 인식으로 감가상각비 +29% 증가했으나, 원가 개선 및 할인율 통제, 채널&제품 믹스 개선으로 총이익률 1.2%p 개선되었다고 설명.
▷특히, 북미, 유럽, 일본 매출 성장 강세 및 중국이 영업흑자 전환에 빠르게 성공한게 호실적의 이유이며, 이익 비중 가장 큰코스알엑스 실적 부진 아쉬우나 2Q25부터 부진폭 줄여나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3,000원 -&gt185,000원[상향]




한국항공우주
(047810)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및 하반기 실적 증가 전망 등에 소폭상승




▷지난 30일 장 마감 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최소 배당성향 25% 설정 이후 단계적 확대(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등)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 수립(향후 3년간(2025년~2027년 사업연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의 25%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 공시.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특히, 진행률로 인식하는 폴란드(36대)/말레이시아(18대) FA-50 블록 20 프리드라이프가입 매출이 작년 2,170억원에서 올해 9,100억원까지 약 4배 증가할 것이며, 이를 감안하면 올해부터 수출 증가로 인한 이익 증가 보여줄 것으로 전망. 실제 인도는 개발 일정에 따라 유동적이나 이르면 ‘26년부터 인도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22,000원[유지]




LG화학
(051910)


전지 소재의 부진으로 인한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등에 하락




▷지난 30일 장 마감후 25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17조원(전년동기대비 +4.83%), 영업이익 4,469.71억원(전년동기대비 +68.90%), 순이익 2,603.70억원(전년동기대비 -23.80%).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1,668억원) 대비 168%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서프라이즈 영향이 컸으며, 엔솔을 제외한 실적(+723억원)은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인 것으로 분석. 다만, 전지 소재의 부진으로 인한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한다고 밝힘. 유가 하락 및 러-우 전쟁 종료로 인한 수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나, 관세 정책의 급변에 따라 수요 전망도 변동폭이 큰 상황이어서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40,000원 -&gt290,000원[하향]




자이에스앤디
(317400)


1분기 적자전환에 하락




▷지난 30일 장 마감 후 25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126.84억원(전년동기대비 -21.92%), 영업손실 106.0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80.6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1분기 실적 부진 등에 하락




▷지난 30일 장 마감 후 25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74조원(전년동기대비 -8.52%), 영업이익 1,424.75억원(전년동기대비 -60.21%), 순손실 211.57억원(전년동기대비적자전환).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밝힘. 특히, 연결 영업이익은 자회사 감익과 에너지빌리티 부문 적자 전환으로 부진했다고 밝힘. 다만, 에너빌리티 부문 1분기 신규 수주는 17,20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감소했으나 사우디 PP12, 카타르 Peaking Unit 등 중동 지역 가스발전 프로젝트로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밝힘. 이에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3,000원 -&gt34,000원[상향]




진원생명과학
(011000)


총 359.9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약세




▷지난 30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동반성장투자조합 제1호 대상으로 4,878,048주(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050원(보통주), 상장예정:2025-05-20) 공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동반성장투자조합 제1호 대상으로 12,682,926주(25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050원(보통주), 상장예정:2025-06-13) 공시.












제목 : 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주 요 테 마




강세 테마


마이데이터, 폐기물처리, 유심(USIM), 화이자(PFIZER), 탈모 치료, 테마파크, 마리화나(대마),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모더나(MODERNA), 우크라이나 재건, 5G(5세대 이동통신),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치매, 드론(Drone), UAM(도 심항공모빌리티), 비만치료제, 화장품, 농업, 통신장비, 블록체인,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시멘트/레미콘, 음원/음반, 항공/저가 항공사(LCC), 통신, 교육/온라인 교육 등...




약세 테마


지역화폐, 퓨리오사AI, 조림사업, 자동차 대표주, 일자리(취업), 밥솥, 건설 대표주, 낙태/피임, 웹툰, 편의점, 탄소나노튜브(CNT), 2차전지(나트륨이온),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2차전지(생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건설 중소형, 종합 물류, 은행,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셰일가스(Shale Gas), 니켈, 손해보험, 석유화학 등...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유심(USIM)/ 보안주(정보) 등


정부, SK텔레콤에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 전면 중단 행정 지도 등에 상승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에 대해 유심 부족 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을 전면 중단할 것을 행정 지도했다고 밝힘. 행정기관이 기업 등에 내리는 권고에 해당하는 행정지도는 법적 효력을 가진 프리드라이프가입 행정처분, 행정명령에 비해 강제력이 약하지만, 구속력이 아예 없다고도 하기 어렵다고 전해짐. 신규 가입자 모집 중지라는 행정지도를 받은 SK텔레콤이 이를 위반하면 과기정통부가 법적 처벌이 따르는 전기통신사업법 상 추가 이행 명령을 내릴 여지가 존재하기 때문임. 과기정통부는SK텔레콤이 가입자 해지 위약금 면제, 피해보상 시 증명책임 완화 등을 검토할 것도 주문했음.

▷정부는 신규 가입자 모집을 멈추라는 행정명령에 대해 "유심 물량 공급이 안정화될 때까지"라는 표현을 썼는데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이후 다음 달까지 긴급 확보했다고 밝힌 유심 물량은 1,100만개로 이 상태에서는 2달 뒤인 다음 달 말까지 시간이 흘러도 전체 가입자 2,500만명 교체량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물량만 확보된다고 전해짐. 유심 무상 교체 시행 이후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이 하루 수만명대 규모로 평시보다 수백 배 급증한 상황에서 신규 가입을 전면적으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하면 SK텔레콤의 1위 사업자 위상은 크게 흔들릴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유비벨록스, 성우전자 등 유심(USIM), 모니터랩, 지니언스, 이니텍, 싸이버원 등 보안주(정보), 알체라 등 바이오인식(생체인식) 테마가 상승. KT, LG유플러스는 반사수혜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으며, LG헬로비전/세종텔레콤/KG모빌리언스 등이 알뜰폰 사업자로 부각됐고 아이즈비전은 신개념알뜰폰 요금제 출시 모멘텀이 지속.




화장품


4월 화장품 수출 호조 및 한한령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 4월 수출액은 582억1,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3.7% 증가했으며,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특히, K-화장품 열풍으로 화장품 수출(10 억달러·20.8%↑)은 4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음.

▷언론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사 '빅3'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에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해짐. 특히 북미와 일본 등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최근 수년간 진행한 글로벌리밸런싱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648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55.2% 증가한 규모임.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의효과로 서구권의 매출 규모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중화권에서도 사업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LG생활건강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979억 원, 영업이익 1,42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5.7% 감소했지만, 주력 사업인 화장품과 생활용품(HDB) 부문의 해외 실적이 두드러졌음. 특히, 북미 지역이 성장세로 돌아선 가운데, 일본은 전년동기대비 23.2% 고성장했으며, 이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NP와 힌스, VDL 등 색조 브랜드가 크게 성장했기 때문으로 알려짐. 또한, 애경산업도 중국 시장의 소비 심리 위축과 플랫폼 경쟁 심화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북미, 일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음.

▷아울러 중국 내 K팝 콘서트를 허가하는 등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중국 소비주인 화장품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되고 있음. 한국 정부가 이르면 오는 3분기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프리드라이프가입 해 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오는 9월 중국에서는 '5만명' 규모 K팝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중·일이 5월초 황금연휴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소비 확대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이에 금일 라파스, 파미셀,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실리콘투, 잉글우드랩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전선/ 전력설비


지난해 대형 변압기 수출액 1조원 돌파 및 MS·메타 실적호조에 따른 AI 기대감 등에 상승




▷지난달 30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대형 변압기(정격용량 1만kVA 초과 기준) 수출액은 9억4,625만달러(약 1조3,600억원)로 전년(6억8,341만달러, 약 9,800억원) 대비 38.5% 증가. 수출액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같은 기간 수출 중량은 5만8,802톤으로 전년(5만166톤)보다 17.2% 늘었고, 중량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출액 상승폭에 비춰 단가 상승세도 뚜렷했던 것으로 분석. 특히, 올해 1분기 수출액만 벌써 2억8,146만달러(약 4,040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2021년 연간 수출액(2억8,421만달러)에 근접한 수준임.

▷마이 크로소프트(MS)와 메타 플랫폼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AI 기대감이 이어졌고, 이에 AI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마이크로소프트(+7.63%)와 1분기 매출이 700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이 3.4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메타(+4.23%)도 1분기매출이 423억1,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6.43달러를 기록하면서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음.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애저(Azure)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강력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은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 센터 확대를 위해 자본 지출이 더욱 증가할것으로 전망하며 “클라우드와 AI는 모든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필수 요소”라고 강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사업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으며,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잘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힘. 아울러 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 전망을 기존 600억~650억 달러에서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이 같은 소식속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일진전기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한덕수)


한덕수 전 국무총리,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속 상승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전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저는 이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힘. 한 전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이 기로에 서 있다”며 “세계 10위권의 한국 경제가 G7 수준으로 탄탄하게 뻗어나갈지, 아니면 지금 수준으로 머무르다 뒤처지게 될지, 대한민국 정치가 협치의 길로 나아갈지, 극단의 정치에 함몰될지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고 언급. 한 대행의 사임은 지난해 12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소추로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된 지 139일 만, 올해 3월 24일헌법재판소가 한 대행에 대한 탄핵 소추를 기각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복귀한 지 39일 만임.

▷또한, 한 전 총리는 이날오전 10시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 한 전 총리는 '바로개헌'을 내세우면서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개헌 지원 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취임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년차에 개헌을 완료하고, 3년차에 새로운헌법에 프리드라이프가입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힘. 개헌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국회와 국민들이 치열하게 토론해 결정하시되, 저는 견제와 균형, 즉 분권이라는 핵심 방향만 제시하겠다"고 강조.

▷이 같은 소식 속 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 대한제당, 일정실업, 태영건설, 티와이홀딩스 등 정치/인맥(한덕수)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MS·메타 실적 호조에 따른 AI 기대감 및 반도체 4월 수출 호조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MS·메타 실적 호조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7포인트(+0.42%) 상승한 4,247.66를 기록. 엔비디아(+2.47%), TSMC(+3.6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7%), 브로드컴(+2.53%) 등이 상승.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플랫폼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AI 기대감이 커지면서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기록.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애저(Azure)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강력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은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 센터 확대를 위해 자본 지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클라우드와 AI는 모든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성장을가속화하는 데 필수 요소”라고 강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사업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으며,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잘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힘. 아울러 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 전망을 기존 600억~650억 달러에서 640억~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전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582억1,000만달러로 작년 같은달과 비교해 3.7% 증가하면서 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음. 특히, 반도체 수출은 117억달러로 작년보다 17.2% 증가. 이는 역대 4월 중 최대 실적임. 반도체 수출은 올해 1월까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15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2월에 감소로 잠시 전환했다가 3월에 다시 증가로 돌아선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엠디바이스, 리노공업, 하나마이크론, 테크윙, 고영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美 의회, 조선업 경쟁력 강화법안 초당적 재발의 소식 등에 상승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조선 산업을 대대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법안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동 발의. 이날 발의된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과 항만시설법(SHIPS for America Act)’은 상원에서 마크 켈리(민주·애리조나), 토드 영(공화·인디애나) 의원이, 하원에서 존 가라멘디(민주·캘리포니아), 트렌트 켈리(공화·미시시피)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 법안의 핵심은 10년 안에 미국 국적의 국제 상선 250척을 새롭게 건조하겠다는 것으로 현재 미국 국적 선박이 국제 해운에 투입된 수는 80척에 불과한 반면, 중국은 5,500척에 달한다며, 미국 의회는 이 같은 격차가 국가 안보는 물론, 경제적 자립성에도 심각한 위험 요인이라고 보고 조선 산업의 ‘전면적 재건’을 명문화했음.

▷법안은 백악관 내 해양안보보좌관 신설, 해운 인프라 투자, 조선소 투자 세액공제, 선원 및 해운 인력 양성 지원, 미국산 선박 사용 의무화 등 조선업과 해운업 전반에 걸친 정부 개입과 지원을 제도화하고 있으며, 지난 수십년간 조선 산업 기반이 사실상 붕괴된 미국은 이번 법안을 통해 프리드라이프가입 민간 조선 역량을 적극 키우겠다는 방침임. 이 법안은 119대 의회에서도 양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다시 발의돼 사실상 이견 없는 초당적 조선 부흥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국내 조선 업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한편,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한 존 펠런 미국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각각 방문했음. 펠런 장관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정 수석부회장과 함께 상선 건조 현장을 둘러본 후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특수선 야드를 시찰했으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유지·보수·정비(MRO) 중인 미국 해군 7함대의 급유함인 ‘유콘’함을 둘러봤음. 펠런 장관은 “미국 해군과 대한민국 해양 산업과의 관계는 선박 정비를 넘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양국 의지를 굳건히 받쳐주는 초석으로양국 간의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며 “이처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조선소와 협력한다면 적시 유지·보수 활동이 가능해져 미해군 함정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한화엔진, 성광벤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이재명)/정책주


대법원, 이재명 대선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2심 무죄 판결에 대한 유죄 취지 파기 환송 결정 속 하락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음.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전일 대법관 12인 중 10인의 동의하에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음. 대법원은 "'골프 발언'과 백현동 관련 발언은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 따른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2심 판단에는 공직선거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밝힘. 대법원은 이 후보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관해 '사진이 조작됐다'는 취지로 발언한 부분은 허위사실 공표가 맞다고 판단. 백현동 용도변경과 관련해서도 대법원은 "국토부가 성남시에 직무 유기를 문제 삼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피고인이 허위 발언을 했다"며 유죄로 인정. 이에따라 이 후보는 서울고법에서 다시 재판받아야 한다며, 서울고법은 대법원의 판단 취지에 기속되므로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전해짐. 2심에서는 추가 양형심리를 거쳐 형량을 새로 결정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소프트캠프, 디젠스, 에이텍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하락. 또한, 조기 대선 정책주로 부각되고 있는 포바이포, 엑스페릭스, DSC인베스트먼트,나우IB, 린드먼아시아 등 퓨리오사AI/ 창투사 테마, 코나아이, 웹케시, 쿠콘 등 지역화폐 테마,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키다리스튜디오 등웹툰 테마, 원티드랩, 오픈놀 등 일자리(취업) 테마, 케어랩스, 알서포트, 네오펙트 등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테마, 그린케미칼, 유니드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 서울옥션, 핑거, 케이옥션 등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대명에너지, SK이터닉스 등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 테마, 크라우드웍스, 이스트에이드, 솔트룩스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테마가 하락.

▷반면, 태양금속, 디티앤씨알오 등 정치/인맥(한동훈), 프리드라이프가입 넥스트아이 등 정치/인맥(이준석) 테마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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