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 사람들이 '나는 늙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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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늙었다 웬만하면 앱 안 쓰고 카메라로 .. 나를 드러내기 연습 중이다. 그냥 맨얼굴로 돌아다닐 때가 많아서 톤 보정과, 얼굴이 커서 좀 깎고, 늙었다 안경 땜에 눈은 좀 키웠네.. ㅎㅎㅎㅎ카메라로 찍어도 셀카는. 이렇게 보정을 할 수 있다. 근데 오늘따라 늙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쩔..? 나이 먹으면 늙었다 늙는 거지. 그래도 앱으로 찍을 때처럼 세상 나 아닌 거처럼 나오진 않으니.. ㅋㅋ딸도 과제가 많다고 안온 주말 등산씨랑 오전에 푹 쉬다가 늙었다 김장 배추 온 거 물 빠지게 정리해두고 오후 늦게 드라이브. 갈 때는 내가 운전했는데 어휴 그 시간대 서해 쪽으로 가는 건 늙었다 아니다. 지는 해에 눈이 너무 부시더라. 아무 데나 검색 장소 찍고 가는데 저번에 한 번 왔던 근처더라. 큰 곰이 왜 이리 늙었다 이쁜지. 늙었다 늙었어. 그래도 잠깐 노을 보고, 바깥공기 쐬고 ( 나 지난주 내내 집에서 혼자 점심 먹었다니 놀란다. 일만 했냐며.. 어쩌다 늙었다 보니 그런 주. ㅋ) 운동하고 재활 가고 루틴 하다 보니 하루에 뭐 할까 걱정 안 해도 되고 오히려 편하다. 나가서 먹는 늙었다 것도 귀찮고 야채 찜해먹으니 세상 외식 같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 이번 주였다. 담 주는 마감이라 바쁠 거 같고. 잘 지나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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