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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예쁘고 귀여운 소품 한가득 행복해지는 소품샵 [소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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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ey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5-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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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를 강화도출장샵 추억하며2023년도를 만나다.2022년도가 벌써 지나갔다. 26살에서 27살이 되었다.나이 한 살을 먹었는데 뭔가 나이를 엄청 먹었다는 게확 느껴졌다. 중반에서 후반이 되니 더 느껴진다.진짜 3살만 더 먹으면 30이다.... 큰 일이네....​아무튼 2022년도를 추억하러 가보자.1월​1월- 1월 되고 바로 동생하고 강릉여행을 갔다.이후로 가족여행가면 무조건 강원도를 많이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은수 생일날 같이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 12월에 샵을 이전해서 한달이 지나 적응 할때쯤카운터 앉아서 눈 구경했던 날- 선배 메이크업 모델 자주해서 예쁘게 되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었다.​​​​​2월2월- 첫 승급 시험을 보고 동생이랑 밥 먹던 날- 장애인 지하철 시위 때문에 지연되어서 아빠 차타고 7호선으로 갔었던 날이었던 거 같다.- 호은이 만난 발렌타인데이였나? 사진 지금 보니 잘 나왔다ㅋㅋㅋㅋㅋ 이 시기때 한 10키로 빠진 상태라 턱살이 안보일때 인 거 같은데 다시 이 때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 처음 광고 지면 촬영 현장 나갔던 날, 부원장님 따라서 간 거 였는데 너무 떨려서 긴장 엄청 했었다. - 은수 만난 날! 부츠 맞춰서 신고 오기로 약속 했다가 드디어 신었던 날​​​- 가족과 함께 왕산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가서 랍스터 처음 먹어본 날! 우리 가족 이 날 너무 맘에 들어서 어느 가게를 가면 자꾸 비교를 하게 되었다ㅋㅋㅋ​​​- 엄마가 거의 바닷가 일몰을 처음 봤었다고 하셨다. 해가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3월3월- 열심히 시간 재면서 연습했었던 흔적- 걷는 거 좋아질 때라 호은이 만난다고 혜화였나? 거기서 동대문까지 성벽따라 낙산공원? 해서 을지로로 갔던 기억이 난다.- 강화도출장샵 친구한테 첫 꽃선물을 받았던 날. 호은이가 기분 좋아서 사왔다고 했다. 너무 좋았다.- 자전거에 푹 빠져서 일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압구정로데오에서 상계까지 한강따라서 집에 많이 갔다.생각해보니 체력 장난 아니였네ㅋㅋㅋㅋ요근래에 한 번 탔는데 엄청 힘들었다. 다시 운동해야겠네- 3월 31일 아침에 목이 칼칼해서 검사했다가 코로나 걸려버렸다. 온 가족이 다 걸려서 다같이 검사받으러 나갔다가 1주일 동안 함께 집에 틀어박혀있었다.​​​​​​4월4월- 코로나로 집에 있었는데 사촌언니네랑 고모가 먹거리를 엄청 보내주셨다. 코로나 걸리기 전 주에 장을 미리 많이 봤었는데 이럴려고 장 봤나 싶었다. 열심히 집에서 요양하는데 가족이서 그렇게 오래 같이 붙어있던 적이 오랜만이라 집에서 캠핑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진짜 처음 명찰! 안에 이름표를 넣어야 해서 열심히 조절해가며 만들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처음 메이크업 팀 회식인데 그만두게되는 후배 때문에 송별회였는데 거의 빈속에 먹고 선배가 계속 술 줘서 진짜 술 먹고 토한적은 처음이고 다들 많이 먹어서 힘들었던 거 같다.​- 엄마랑 당현천 꽃놀이 중 ❤️- 자전거 타고 밤 라이딩, 야경 구경을 많이 했다.- 가족 여행으로 주말에 일 일찍 끝나고 을왕리 해수욕장 가서 휴가보내던 날, 거의 주말에 계속 놀러갔던 거 같다.- 후배가 일 그만두고 나서 데이트하자고 해서 서울숲에서 놀았다. 마침 꽃도 많이 펴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그리고 벨리곰도 잠실에 있다고 해서 보러갔다.핑크핑크해서 귀여웠다.​- 주말 일 끝나고 남양주 카페가서 근처 구경하였을 때- 엄마랑 쉬는 날에 불암산 나비정원의 철쭉 보러 간 날꽃이 만개해서 아름다웠다.​​​​​ 5월5월- 엄마랑 데이트로 노원 커피 베스코 강화도출장샵 가서 파르페 먹은 날- 고모네 가족까지 모여서 어버이날 때문에 사갔던 케익- 동생하고 어버이날 준비해서 외식하면서 드렸던 선물- 버킷리스트로 원했던 스쿼시를 헬스장 등록해서 첫날 찍었던 라켓사진! 일주일에 세번 하는 거 한번도 안빠지고 4달은 했는데 추워져서 결국 요즘도 안가고 있다.... 아직 2달은 남았는데....- 스승의날 준비로 메이크업 선생님들 선물!- 이 날 퇴근하고 자전거 타면서 찍었던 장미! 꽃 보는게 그렇게 좋았다. 이 날 땡볕에서 자전거 타고 살이 다 탔다.- 민수랑 경복궁 데이트! 처음으로 경복궁에 한복입고 갔던 날이다. 한복 고를 때 고민 많이 하면서 골랐었다.그래도 조합 잘 해서 입은 거 같다.- 예지를 오랜만에 만나서 화랑대 철도공원에 방문하던 날! 비가 왔어서 열차 안에서 사진 찍었다.​​​- 수원에 박람회 갔다가 엄마랑 데이트!화성도 보고 근처에서 빙수도 먹었다. 화성 엄청 길고 웅장해서 길따라 걸으니까 마음도 풀리고 여유롭게 돌아다녔던 거 같다.- 샵 이전하기 전 마지막 인증샷! 끝나고 유미의세포들 캐릭터를 올림픽공원에 전시해놓았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다. ​​​​6월6월- 6월 샵을 이전하게 되었다.- 속초 가족 여행! 왜 여행갈려하면 비가 올까.... 관람차 타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운영을 안한다고 했다ㅜㅜ 시장도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강릉 카페도 들리고집에 갈때 보니까 엄청 맑아졌다.- 엄마랑 양귀비 보러 올림픽공원 간 날양귀비가 비가 와서 다 져버렸다. 이미 그 전 주에 만개했었다고 한다.인스타그램 광고보고 간 거 였는데 시기를 잘 봐야겠다.- 춘천 가족 여행!주말에 일 끝나고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춘천을 다보기로 했다.애니메이션 박물관 있다고 해서 열심히 차 타고 갔는데 강화도출장샵 마감해서 못 들어갔다... 그치만 주변 도로를 지날때 저멀리 레고랜드도 보이고닭갈비도 먹어서 좋았다. 닭갈비는 음식점 야외 테이블이 캠핑 하듯이 텐트?가 펼쳐있어서 분위기가 좋았었다.​​​​7월 7월- 1일은 내 생일! - 두번째 현장 출장! 유투브 촬영 때문에 수정메이크업 하러 엔터 소속사 갔던 날. 기다리면서 화면보고 수정 부분 확인하고 열일했다.밥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지원이가 오랜만에 보고 싶다고 해서 은수랑 셋이서 10년만에 만난날! 늦은 생일 선물로 세명이서 목걸이를 맞추었다.밥 먹고 사진 찍으러 이태원에 처음 가보았다. 이태원클라쓰 촬영했던 단밤도 보고 놀았다.- 강화도 가족 여행!강화도에 수국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갔다. 7월은 진짜 수국이 너무 보고 싶어서 꽂혀있을 때라 가까운 강화도를 찾았다.광고를 보고 갔는데 광고에서 했던 수국은 아직 피기 전이고 푸른 수국은 질 때라 많이는 못 보았던 것 같다.​​​- 하도 놀이공원 가고 싶어서 어린이대공원 간 날은수한테 같이 놀자고 해서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웠다ㅋㅋㅋ놀이기구도 한 개 타고 양산이 없어서 우산이라도 쓰고 다녔다.- 강릉, 경포 해수욕장 가족 여행툇마루 커피도 먹고 경포 해수욕장도 가서 킹크랩도 먹고 밤바다도 구경했다.​​​8월8월- 8월 메이크업 스텝 유니폼하고 가방이 새로 나왔다.- 효창공원! 엄마의 옛추억으로 잠깐 산책했다.- 여름, 또 지금까지 내 아이스커피의 주된 재료가 되어준 미니언 얼음!- 민수가 생일 선물로 향수 만들어준다고 해서 향료 올려가며 만들었다.- 오이도 가족 여행4호선 거의 끝자락에 사니까 한번쯤은 반대편 끝까지 가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결국 전철로 가지는 못했지만 차타고 오이도로 놀러가게 되었다. 빨간등대도 있고 주변 맛집도 강화도출장샵 있고 특히 깡통 열차가 재미있었다. 이 날 도착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밥 먹으러 가니까 비가 엄청 솟아졌다.- 여의도 더 현대 서울!부모님께서는 처음 가시는 거라 같이 가자고 했다. 마침 카카오 캐릭터인 라이언하고 춘식이 시즌 2가 나왔다하면서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다.- 물놀이가 너무 가고 싶었던 나머지 쉬는 날 엄마랑 둘이서 불암산 계곡을 가게 되었다. 불암산 나비정원 뒷편에 있어서 가기 편했고물이 얕아서 발만 담구고 놀기에 적합했다. 시원해서 걸어다니면서 더위를 식혔다.- 상계역 육교가 다음날 전체가 없어지는 날이었다.계곡에 갔다가 오면서 인증사진을 찍었다. 아쉽다. 상계에서 계속 살면서 열심히 뛰어다니고 배웅해주고 학교, 직장 갈때 지나던 곳이 없어지는 게 슬펐다. 지금 생각해서는 횡단보도가 그 자리에 있어서 더 편해졌다. 처음에는 왜 없어지나 했는데 굳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였다는 걸 느낀다.​​​- 은수가 교육 도와주고 사진찍으러 왔다! 밥도 먹었당- 일 끝나고 파주에 말똥 도넛이 사진 맛집이라 해서 갔는데줄이 너무 길어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근처 돈가스집에서 밥 먹고 또 나오다보니 공장 느낌의 팩토리? 라는 카페 였는데 안에 내부가 너무 멋졌다. 베이커리 카페이고 음료가 가격대가 있어서 음료만 먹었다. 시그니쳐 메뉴가 있어서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9월9월- 커피빈을 가면 무조건 먹던 시즌 메뉴? 인절미 쑥라떼 이다.인절미가 3개가 위에 올라가고 그 밑에 쑥 커스터드 크림이 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다.- 동생이 드디어 생일 선물로 가방 사주었다.끈조절이 가능한 가방이라 지금도 잘 매고 다닌다.- 엄마랑 근무할 때 신을 신발 사러 의정부 갔다가 오락실에서 한번에 뽑은 키링! 두개가 강화도출장샵 붙어서 같이 떨어질 거 같아서 한 번 했는데 바로 나와서 너무 좋았다.- 민수가 보드카페 가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이렇게 룸으로 된 곳은 처음 가봐서 재미있었다. - 할머니 생신을 맞아서 가족, 친척들이 다 모였다.고기도 먹고 베이커리 카페에 가서 음료도 먹고 재미있게 놀았다.- 집 앞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복도를 찍어보았다.​​​ 10월- 일 끝나고 왕산 해수욕장에 부모님이랑 해산물 먹으러 갔다.또 비온다.... 새우구이랑 회 먹고 왔다.- 오랜만에 호은이 만난 날한강에서 치맥하고 라면도 먹었다. 조금씩 추워지고 있는 날씨 덕분에 서로 떨면서 담요 두르고 먹었는데 그래도 좋았다.- 여의도 불꽃축제 하던 날토요일 일 끝나고 동생하고 만나서 거리에서 보다가 DJ공연도 보고배고파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먹었다.- 처음으로 이케아에 가보았다. 엄청 크고 중간에 인테리어 공간도 보고 신기했다. - 코엑스에 옷사러 간날 - 송현공원을 가게 되었다. 100년만에 공간을 개방해서 들꽃들도 보고 원래는 낮에 가자고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결국 5시 정도 가서 날이 어두워졌다. 그래도 조명있어서 즐겼다.그리고 광화문광장이 재개장하고 나서는 직접 걸어보지를 않아서 엄마랑 그 쪽도 둘러보았다. 발굴된 터도 보고 분수도 보았다.​​​- 엄마랑 하늘 공원에 억새 구경하러 갔다.원래 목적은 핑크뮬리 였지만 억새가 좋다고 해서 가게되었다.하늘공원은 처음이라 어떻게 올라갈까 했는데 열차를 타고 올라가도 된다고 해서 티켓 구매해서 타고 올라갔다. 올라갈때 느리고 앞에 타서 재미없었는데 내려올 때 맨 뒤에 거꾸로 뒤에를 보면서 내려오니 재미있었다. 엄마도 하늘공원 갔을 때 좋았던 점이 내려올 때 열차 탔던 게 좋으셨다고 한다.억새가 진짜 많아서 강화도출장샵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마침 해가 지고 있었던 터라 노을도 이뻤다.​​​​ 11월11월- 취업하고부터 쓰던 시계가 갑자기 멈추어서 새 시계로 바꾸었다.- 개기월식을 직접 보던 날맨날 이런 일 있을 때 기사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게 되니 신기했다.- 호은이랑 교복입고 에버랜드 가던 날학창시절에 한 번도 입고 가지를 않았는데 성인되고 빌려서 입으니까기분이 이상했다. 다른 학교 교복도 궁금했는데 빨강색을 입어 보니까 이뻐보였다.- 보석십자수에 빠져서 지금은 2개 완성했는데 또 다른 2개를 찾게 되아서 다 샀다ㅋㅋㅋㅋ 다이소 갈때마다 파는 곳이 달라서 열심히 찾으러 다녔다.​​​- 단양 가족 여행오자마자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이 보여서 단양을 바로 느꼈다.한 3년만에 오는 거라 시장도 조금씩 바뀌어있었다.전망대도 가고 놀이기구도 타고 관광지인 터널도 지나고수양개빛터널도 구경했다.내가 코스를 계획하고 간 거라 다들 여행이 좋았다고 해서 기분 좋았다.​​​- 수진이가 교육 도와주어서 끝나고 밥 먹으러 갔다가 베이커리 카페도 갔는데 11월 말이었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였다.쿠키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었다.​​​​12월12월- 부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시던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엄마랑 노원구 지역 공연 봤을 때- 코엑스에 잠바사러 갔다가 트리구경- 동생이 교육 도와주러 와서 데이트 하고 사진도 찍었다.- 눈이 진짜 많이 왔다.- 눈썰매도 타러가고- 스트레스 받아서 울며 한강도 지나가보고- 은수가 교육 도와주러 와서 가본 카페도 괜찮았고- 첫 제대로 된 명찰도 나오고- 샵 옮기고 나서 처음인 우리팀 스텝 회식도 하고연말 분위기를 많이 느꼈다.​​- 을왕리로 여행랍스터 코스 요리도 먹고 사진도 찍고 빵도 먹고- 호은이 고민도 들어주고 쌀국수도 먹고 칵테일도 먹었다.- 처음 제대로 강화도출장샵 클럽을 가보았다.근데 평일 오픈하고 좀 있다 들어가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금 있다가 나갔다ㅋㅋㅋㅋㅋㅋ다음에는 주말 늦게 한번 가보고 싶다. 안가본 공간이라 궁금했었는데 뭔가 별거 아니고 재미도 없어지려는 게 있어서 아 이게 나이가 먹은 거인가 싶었다.​​- 비투비 콘서트내 덕질 인생 중 최고로 좋은 날이었다. 매번 뮤지컬로 멤버들을 보다보니 완전체로 콘서트에서 보게 되니 울컥했다.왜 콘서트가서 우는 사람들이 있는 지 궁금했는데나도 모르게 울컥하게 되었다. 신기했다.다음에도 또 가야겠다. ​2022​2022년도에는 일만 하고 여행 조금 다녔다 생각했는데사진 정리하면서 찾아보니 일 한지 1년을 넘기고가족여행을 그동안 살아온 날 중 제일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는 한 해가 되었던 거 같다.매번 인천으로 놀러갔다면 이제는 강원도를 자주 가고 충청도로 더 넓히는 그런 일이 생기고 있다.​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블로그 일기를 쓰면서 내가 그때 어떤 생각을 했고똑같은 날이라고 생각했던 날들이조금씩 다르고 기억하지 못했던 일들도 다시 찾아보게끔 되는 것 같다.​2023​2023년도에는 하고 싶은 일들 더 잘 할 수 있게 노력 많이 하고후회남지 않는 한 해가 되고 싶다.​일단 첫번째로 하고 싶은 거는 승급시험 준비 잘해서직급 올리는 것도 있고​두번째로는 살 좀 제발 전에 빠졌을 때보다 더 뺄 수 있게15kg 빼서 워터파크를 갈 것이고​세번째로는 메이크업 공부 열심히 해보는 것이다.​네번째로는 돈 좀 더 아껴쓰고 잘 모아서나중에 하고 싶은 일에 잘 쓸 수 있게 저금 하는 것이다.​작년을 기억했듯 올해도 다음 해로 넘어갈때블로그를 쓰면서 기억해보고 싶고 반성도 해보고 싶다.그때까지 열심히 적어서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1월 1일 낙산 강화도출장샵 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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