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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파충류샵 브리딩 센터, 금산초등학교에 희귀동물 관련 출장강의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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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ubby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4-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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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로자의 진주출장샵 날에 처음 쉬어보는 노비는부산 롯데월드를 다녀왓슴미다다음날 바로 새벽기차 타고 출근함*^^*독기 가득한 직장인,,,아침에 회사왔더니 너무 피곤해서 결국 박카스 까먹었다​모범택시 MICHIN 너무 재밋잖아요,,,우리가 원하던 권선징악ㅠ_ㅠ_ㅠ__ㅠㅠ_ㅠ_ㅠ_ㅠ_ㅠ​둘기도 쫓아내고,,,,1억년전 같은데 5월 초라니...롱담임​5월 5일~7일 연휴라 임시차편으로 탔더니세상 화려한 버스를 탔다왠지 관광가는거 같고 신나잖아?오히려 좋아평소에 가던 휴게소가 아닌 다른 곳에 들려서 찍어봤다터미널에서 탈 때는 못보고 지나쳤는데, 화장실 갔다가 오는 길에 본 버스 계단약간 회장님댁 감성. 멋지다.​이 날 저녁은 엄마밥 머거쮱????????❤️공주배고파썽근데 공주는 반주할거야이유 : 부대찌개 있음아빠생신+어버이날 기념으루다가 집에 TV 바꿔드려따이 효자강아쥐 누구야~~~~~~​그거 바로 나다주말동안 나들이 나가야지~!~!~! 했는데내가 내려온걸 아는건지 주말 내내 비가 내렸다ㅠ_ㅠ_ㅠ_ㅠ하지만 아쉬우니까 드라이부를 가기로 한다운전? 내가 안할거임용과머시깽이 나와서 시켜봄몇번 먹고나니 내 입맛이 아니라서 호메줬다그냥 창원 스벅 DT 다녀온 사람됨오옷 일하면서 알게된 브랜드의 마크가 보이길래 반가워서 찍어봄... 창원에 공장이 있나바원래 유명한데 나만 몰랐던거겠지..6^^;​창원역시나 내려오면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집가는 길에 백화점으로 고고쓍화장을 안했더니 얼굴빛이 어두워 보이네​​어?!??!?! 일하면서 알게 된 것2블루크라소 시럽... 나 얘 시럽댈님 ㄱ나요..? 이 놈 땜에 힘드러 하셧자나여,,,☆백화점 최애 코너 =리큐어샵한참을 구경하다가 엄마가 불러서 나왔다​마셔보고 싶은 와인이 있었는데, 사달라고 하기엔 양심찔려서 그냥 나옴ㅠ그냥 예뼈서 찍어본 사진​오랜만에 돼지갈비 먹고 싶어서 엄마아빠 졸라서 갔다!!!!좐맛탱그리고 냉면으로 가글했다대충 맥주2 소주2 먹었다는 의미​담날 낮에는 엄마가 국수 해죠따역시나 손이 큰 엄마...손님 오는 줄 알아쨔나~~~~​냉동실에 있던 삼겹살까지 꺼내서 비빔국시와 함께♥요즘 티비본다고 매번 거실에서 상펴놓고 먹는당ㅎㅅㅎ​오후 일찍가는 티켓 취소하고 저녁 먹고 가기로 했다연휴 끝나는 날이라 차가 밀려 도착하니 12시가 넘었다,,,ㅎ지하철은 당연히 끊겼고, 택시타러 왔는데....택시 기다리는 사람 482478923명​티머니 온다, 우버, 카카오까지 3개 돌렸는데도 못잡음...ㅠㅠ블루 이런거 다 해도 안됨... 그냥 운인가봐...나 보다 늦게 온 사람도 택시 타고 떠나는데 진주출장샵 너무 불안해지기 시작함​안될땐 돈을 더 줘야지,,,,그래서 걍 밴 불러따ㅎ밴으로 하니까 5분만에 잡혔음.​쾌적하고,,, 약간 연예인 기분도 느끼고 좋았당​같은 방향인 사람 있으면 같이 타도 될거 같아서 물어볼까 했지만무서운 세상이라 그냥 혼자 타고 가기로 했다.​또 새벽에 도착했더니출근하는데 넘 힘들었음공주 힘드렁​갑자기 회사근처 고기 먹으러 갔다!술? 못참지그렇게 쏘맥을 마시고취한채 버스를 탔는데 22:22 내가 좋아하는 2!!!!그리고 친구랑 카톡하다가 신나서 페스티벌 예약함..^^;;;;담날은 엽떡을 먹어따로제랑 오리지널 시켰는데, 난 로제가 더 맛있었음섭취방법 안읽고 먹었는데,이 날 따라 먹고 너무 불편해서 뒷편을 보니씹어서 섭취하는거였음..^^​맨날 물이랑 꼴딱꼴딱 삼켰는데....ㅎㅎ 길에서 만난 루피너도 너가 이렇게 활용될지 몰랐겠지..?​유럽처럼 외관이 너무 예뻤던 카페다음에 꼭 방문해봐야지이 날은 전날 먹지 못했던 곱창을 먹기로~!~!~!~!줄 서서 먹는 맛집이랬는데, 일찍 마친날이라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근 데 진 짜 존 맛 탱미쳤음담에 친구랑 꼭 다시 가기로 함​이 날은 술은 안마시고 고기만 먹고 집으로 갔당​3월 출장간다고 사서 가방 옆에 꽂아둔건데 5월이 되어서야 발견하고 먹었다ㅎㅅㅎ정신머리 : 없을게-​퇴근길에 국빱에 술 마실려고 편의점에서 사는데,민증검사 당해따​집에 두고 온거 같아서 없다고 하니 단호하게 안돼요. 안팔아요. 하는데,,,술 못 마신다는 생각에 서러워서세상 잃은 사람 마냥 저...31살인데요...?ㅠ93년생.....&quot하니까어머어머 죄송해요!하면서 술 주셨다.​슬픈 직장인에게 술을 뺏으려 하다니,,,근데 집에와서 꼬락서니 보니 이해완.심지어 파란색 백팩메고 있었음집에서 혼술할 때는 모두 1병씩만 먹기로 마음먹었다소주PET 1병, 와인 1병, 미니 위스키 1병…양은 다르지만 암튼 한병임..^^내가 조와하는 ♥햄버거♥​한우 먹으려고 또 집 내려가는 중​밤 11시 넘어서 집에 도착했는데, 오빠야가 내일 본인 없다고밤에 같이 한덩이만 먹자해서 먹음물론 와인과 함께엄마랑 시장가는 길에 본 풍경평화로워서 찍어봤다​나가려다가 비가와서 포기하고 로제떡볶이 밀키트 해먹었당!좋아하는 야채, 버섯 잔뜩 넣고 먹어찌 히히​3시 쪼금 넘으니 갑자기 해가 뜨길래?!?!?!?!?!?!?!?대충 이 닦고 세수만 하고 밖으로 나가~!~!~!~!~!진주어디갈까 하다가 진주출장샵 진주에 있는 경상남도 수목원으로 향했다.​여기에 떠돌이 강아쥐가 있는데, 닿을 정도로 오진 않지만 멀리 도망가지도 않는 이쁜 강아쥐마음같아선 데려가고 싶었다....평생 20대로 살고싶었는데...​집에와서 엄마아빠랑 같이 한우 먹어쮜롱~!~!~!통영다음날을 날씨가 좋아서 통영으로 향함딱히 갈 곳은 안떠오르니 예쁜 카페 찾아서 왔는데, 진짜 취향저격바다가 바로 보이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커피도 맛있었다.왜이리 붕 떠있는거 처럼 보이즤엄마 앉혀서 거울셀카 찍게 하는중귀여워돌아가는 길에 엄마가 냉면 한입 하고 가자해서 들렸다.냉면은 못참지나는 냉면보다 맥주..^^육전이랑 물냉1+비냉1 하나씩 시킴집 가는 길 방향에 있는 냉면집 찾은건데 새로 오픈했는지깔끔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다.​따로 포스팅할거야(매번 이 말만 423847239번째)​해질녘 집에 도착해서 다같이 저녁 준비 중(위에 먹은 냉면은 간식였음^^)이미소 (29세, 알콜도둑)위에 술이 없어서 아래에 있는 술을 가지러 감일요일 저녁까지 알차게 와인마시고이 날도 어김없이 새벽기차를 타고 출근해봅니다.​일찍 예매하지 않으면 앉을 수 없는 창가좌석​나 =쓸데없는거 사는 사람맛도 없고 못생긴 캔디였다​심심할때마다 키링 샀더니 usb휘일거 같음​나의 퇴사 캘린더​하루하루 지워가는 낙으로 살아가고 있다.빨리... 2024년 6월 내놔.신문 읽다가 본 기사들~기사 찍어서 대리님한테 에어드롭 보내서 킹받게 하기zolla 힘드러쮜​♥바째범♥이 보여서 핫투도 해봐따우아!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강 피크닉 가기로 했다근처에서 포케 포장해서 가기루회사에서 대리님이 붙여놨는데, 모른채로 한강 가다가 알았음근데 결국 못 찾아서 차장님이 떼주셨다ㅎㅅㅎ날씨 무슨 일이야퇴사하고 싶어지는 날씨​양화 한강공원 편의점 근처에 자리잡고 앉아서 먹기로 했다!차장님이 라면도 끓여 오셔서 넘 푸짐하게 잘 먹었움 히히근데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쫄은채로 식사했다구 한다...☆​저녁엔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고기 먹으러 갔다작년 여름?가을?쯤에 보고 처음 보는듯​바뿌기도 했고 싸우기도 했었다아무래도 바빠서 예민한채로 싸웠던거 같기두 하궁ㅎ이게 다 회사탓이다~!~!~!~!​새로나온 캘리~~~~~부드럽긴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친구는 갑자기 감기기운이 있어서 나만 쏘맥 마셨움ㅠ^ㅠ슬퍼​지금보니 업로드할거 개많은데 또 귀찮아서 미루는 여성여기 존맛임2차는 근처 한강공원에서 진주출장샵 맥주 마셨는데피곤한 상태로 술을 마셔떠니 어느순간 왕뽱 취해따​10시쯤에 친구는 숙소로 가고 나는 집으로~~~취해가지고 대충 씻고 잤음. 담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한강에서 먹던 팝콘이 내 가방에 그대로 있었다​행사 끝나기 전까지 찍을 수 있는 날이 없을거 같아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포토이즘 찍으러 갔다.원래 가려던 곳이 있었는데 버스 반대로 탐~~~~ㅎ그래서 그 방향에 찾아보니 한번에 가는 곳이 있어서 목적지 바꿨다​생각보다 맞추는게 넘 어렵고 배경이 없어서 일단 난이도가 낮은 3명만 찍었는데 나름 만족찾아보니 부산에도 있길래 그냥 나머지는 출장가서 찍어야지 하고 혼자 찍고 나옴밖에 나가니 MBB로 추정되는 여자 2분이 계셨는데, 부럽따...덕질도 같이하궁..^_ㅠ​​밥 먹다가 집에 있던 술 꺼내따솔직히 청하 스파클링은 탄산수자나?​출근해서 뻔뻔하게 남자친구인척 모니터에 붙여봄믿는사람 : 0명​출장전날이라 이것저것 정리하고왠지 불안한 마음으로 짐 챙기고 나왔다늦게 예매했더니 역방향였다멀미 없어서 별 생각없이 갔음출장가는 케텍스 안케텍타고 젤 좋을때 =한강 건널 때갈때도 설레고 돌아올 때도 항상 설레는 구간이유는 나도 몰라용​척추가 없는것 마냥 거의 드러눕듯이 앉는 여성그대로 잠들었다.​부산부산역에서 만나서 짐 놔두러 숙수로 고고짐 두고 밥 먹고 잠시 바다보러 왔는데 날씨 미쳤냐~!~!~!~!~!~걍 이대로 퇴사하고 싶다 정말 (퇴사무새행사장이 어떤지 구경하로 가봅니댜,,,먼지구덩이아직 공사중이라 잠깐 보고 나왔다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체크인 하고짐 가져다 놓을 때 썼던 트롤리 가져다 놓으면서 찍은 거셀​그리고 3초 지나면 일단 앉고 보자!공주힘드렁​숙소 체크인 했는데날씨 무슨 일이야~!~!~!~!~!~!힐링힐링*_*​저녁 먹기 전까지 각자 시간 보내고 과장님과 숙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답^^서울에서부터 찾아놨지,,,해운대에 포토이즘 컬러드가 있더라귱ㅎ나의 소중한 자유시간을 몬엑과 함께호텔 돌아와서 꺼내 보는데... 까먹고 셔누 못찍어따...ㅠ멍청강쥐.,,​창균 사진에 두번째 부끄러워하는 거친구가 보고 킹받는다 했다근데 흰 배경보다 오히려 색깔 있는 배경이 더 자연스럽게 잘 나오는거 같음​​​머리색이랑 배경색이 마음에 들어서 혼자서도 찍어쮜포즈는 나름 30대를 표현한 손가락임다커피 사러 가는 진주출장샵 길인지 물건 사러 가는 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날씨가 좋아서 찍어뒀다​행사장에서 눈치보다가 슬금슬금 사진 찍긔,,,일하다가도 참지 못하는 거셀..둘기?매기?나도 같이 사진 찍고 싶었는데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포기했다ㅠㅠ손인사만 하고 떠남ㅍ_ㅍ​행사 끝나기 전에 한번은 같이 찍고 싶었ㄴ느데 결국 못찍음...힝입니다.별 탈 없이 오픈을 하고 퇴근하는 길~!~!~!~!~!오늘은 셋이서 맛난걸 먹으러 갈꺼얍​부산에서 잠시 살았었지만, 여기는 첨 와봤다약간 관광객들에게 유명한가봐다른 직원분들은 여기를 알고 있었음회랑 조개구이 중에 고민하다가 조개구이 먹기루~~~~근데 왜 여긴 안 꾸워주는 곳이라 구울줄 몰라서 넘 힘들었음회식할 때는 무조건 남이 해주는 곳으로 가쟈.​식사하고 술 마시고 나왔는데도 아직 해가 안졌지롱이래서 여름이 너무 좋아♥♡♥♡♥♡♥♡♥2차로는 해운대 시장에 있는 꼼장어 먹으러 갔다.꼼장어 사진은 없고 정일우 싸인 찍어놨네ㅎㅅㅎ나 일우스토리 회원여따구 나,,,후...존나게 사랑해따 후후식으로 먹은 호떡난 꿀호떡이 좋아​기분좋게 취한채로 잠들어따​그리고 또 다시 출근SK관에서 나눠주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스티커귀여워서 하나 더 받으러 갔는데,인포에 계시던 분이 왕창 주셨다​핸드폰에도 붙이고 비표에도 붙이고회사에 가져와서 아무데나 왕창 붙여둠 히히뭐 먹을지 고민하기 싫어서 맞은편에 있는 푸드코트 갔는데,다른 곳에서 안되는 메뉴라고 3번 거절당하고 그냥 돈까스 시켰음ㅠ근데 미니 돈까스라 쩜 당황해따맛은 있었움​나가는 길에 만난 루피 서울에서 낡고 지쳐있는 울 대리님이 생각나따이제 루피만 보면 대리님 생각 띠용ㅇ_ㅇ!어머 날씨 무슨일이야지구 멸망하려나봐웅성????????????뭐야..???????????????????????????????? ???????????????????????????????????? 뭐야..???????????????????????????????????????????????????????????????????????????? 뭐야..???????????? ????????????????????????????????????????????????????????????????????웅성웅성..???????? ???????????????????????????????????????????? ???????????????????????????????????????????? ????????????????뭐야..???????????????????????????? ???????????????????????????????????? ????????웅성..???????????????????????????????????? ???????????????????????????????? 뭐야..???????????? ???????????????????????????????? ????​퇴근했으니 친구 만나러 가야지~!~!~!~!~!코로나 한창일때 보고 첨보니 거의 3년만에 만나는 칭구ㅠㅠㅠㅠㅠㅠ세월 무슨일이야,,,​그리고 우리 같은 오타쿠였쟈나,,, 3년된 남자친구가 있다는 소리에 나 쫌 배신감 느껴다(허망또또 나만 진심이지​2차는 해운대 근처 작은 펍에 가기로 했다몇년만에 같이 다니던 중학교 친구 둘한테 전화해서 또 다른 약속을 잡았다물론 다들 딴 지역에 있어서 만나기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연락할 수 있는게 어디야또 진주출장샵 다시 출근​마지막날이라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넘 힘들어따그 와중에 다른 곳들도 보러가야해서 마음이 조급했음여기서 네컷사진도 있었는데, 오픈된 공간이라 혼자 찍긴 머쓱해서 못 찍었다ㅠ^ㅠ댈님이 계셨다면 같이 찍었을텐데 너무 아쉬오대신 팀장님이 추천해 준 캐리커쳐 그리러 감!1분만에 뚝딱 그려주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들어 이 날 점심은 근처 태국음식점으루 갔다​프랜차이즈인지 모르겠는데, 짱 맛있었음찐 태국의 맛이랄까​그리고 친구가 사다 준 커퓌팀장님 두분이랑 과장님 드려따사실 한명은 안주고 싶었는데...(웅얼웅얼)...난 어른이니까..(웅얼웅얼)행사 끝나기 전 무렵에 과장님 붙잡고 사진 찌거달라함*^^*;;;사진은 남기고 싶다구여~!~!~!~​친구가 내 착장보고 이렇게 단정한 옷은 10년만에 첨 본다 했다그럴만두행사용은 여름/봄,가을,겨울 이렇게 두 벌 뿐임검정 옷? 사지 않습니다​암튼 그렇게 행사 성공적으로 마무리~~~~~~성공적인가? 몰라! 별 일 없었음 성공이지 머2023 드림콘서트 in 부산2023.05.27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2023 드림콘서트일자 : 2023년 5월 27일 (토)장소 :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라인업 : ​행사 내용 찾다가 알게된 '드림콘서트'!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한 행사로 폐막식이라고 한ㄴ다.​​콘서트 보러 가고 싶어서 출장전에 부장님께 이런건 티켓 따로 안나오냐고 물어봤었는데운이 좋게도 티켓이 생겼다҉ ٩(๑>ω<๑)۶҉ 히히20살쯤에 축구 보러 온 이후로 아시아드 경기장은 첨 와봤다​입장하니 2층 좌석들은 가득차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라운드 석은 텅텅 비어있었다오 이정도면 멀지않아근데 그거알쥐 해지면 엄청 멀어지는거그래도 바로 앞에 스크린 있어서 괜찮았다소년판타지는 안봤는데, 대부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래는 비슷한가보다앞에 조금 들으니 뒤에는 다 따라 부르고 춤출 수 있을 정도,,,​2017년 프로듀스 101 그 시절...우리 모두 미쳐있었쬬...☆골든차일드 보민하 내 사랑 보민•••????????❤️​몬베베들 확신의 얼굴픽나도 보민이 몬엑 언급한거 보다가 너무 잘생겨서 화면 찍어서 누구냐고 물어봄...^^;;;;보민이 화면에 나올때마다 나 뒤집어짐​​​쨔잔난 째니 보러 와찌롱물론 멀어서 실물은 못보지만, 그래도 전광판으로 봐야지 했는데​재환이 직전 광고할때 사이니지 중간이 나가더니,,,,ㅎ째니때만 저 상태로..............엉엉༼;´༎ຶ ۝ ༎ຶ༽༼;´༎ຶ ۝ ༎ຶ༽༼;´༎ຶ ۝ ༎ຶ༽( o̴̶̷̥᷅⌓o̴̶̷᷄ ) ( o̴̶̷̥᷅⌓o̴̶̷᷄ ) ( o̴̶̷̥᷅⌓o̴̶̷᷄ 진주출장샵 ) 허엉엉으엉엉엉 갸아앙ㅇ헝헝흐앙앙༼ ˃ɷ˂ഃ༽༼ ˃ɷ˂ഃ༽엉엉흐엉어허어엉ㅇ어ㅠㅓ허허허휴ㅠㅠㅠㅠㅎ어어유ㅠㅠㅠㅠ파하규ㅠㅠㅠ༼;´༎ຶ ۝ ༎ຶ༽༼;´༎ຶ ۝ ༎ຶ༽꺼이꺼이 허엉엉엉ㅇ오렁ㅍㅍㅍ퓨엉엉어ㅠㅠㅠㅠ킁커허헝헝엉•°⎝(°`ㅅ´ °)⎠°••°⎝(°`ㅁ´ °)⎠°•흐앙앙하앙헝허엉어유ㅠㅠ( ˃ ⌑ ˂ഃ )갸아어 。゚(゚∩´ㅅ`∩゚)゚。゚ .•°(° >⌓<°)°•.허어어어어엉허어•° •° •°(°`ㅁ´ °)°• °•°••° •° •​그리고 김재환 끝나니까 바로 복구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엔딩 안보고 택시 잡아서 바로 해운대로 달려갔다배고파서 현기증 날거 같아...줄 안서고 바로 먹을 수 있는데 들어감고기도 대패시켜서 빨리 구워서 허겁지겁 먹음ㅠ_ㅠ_ㅠ_ㅠ_ㅠ진짜 너무 배고팠다구여​친구는 체해서 술 안마셔서 결국 혼자 마셔따구 한다 아쉬오드디어 출장 끝!복귀하는 날~~~~~​나 아직 바다랑 사진 못찍었는데,둘쨋날까지 맑고는 그 이후로 계속 흐리고 비옴ㅎ내가 글치 모​근 일주일간 정들었던 내 방 뺘뺘이~!~!~!~!맛집을 잘 찾는 친구가 찾은 식당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다11시 쫌 넘어서 갔는데, 진짜 맛집인지 11시 반부터 붐비기 시작함사진엔 없지만 만두가 진짜 맛있었다다들 꼭 드세요!​근처 갈만한 카페가 없어서 고민하다가예전에 봤던 카페가 생각나서 쭈욱 걸어 올라왔다오 해운대 전체가 보이는 뷰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음날씨만 좀 더 좋았으면 최고였을거 같은데 좀 아쉽다​그리고 커피가 진짜 맛있었음아메는 모르겠는데, 라떼 짱내 짐이 무거워서 가족들이 데리러 오는 중이라 급하게네컷사진 찍고 헤어졌다!​2주동안 네컷사진에 거의 10만원씀..^^ 기계 사는게 빠를듯범어사 KTX타고 내려오는 길에 덩그라니 절이 있어서 무슨 절인가 찾아봤더니범어사였다.부처님 오시기 하루전날이라 근처 온 김에 가보기루 함​우리가 갔던 방향은 노포에서 범어사로 갔는데,새로운 길인지 드라이브 하기 좋은 길이었다.한참을 달려서 도착!​사찰이 생각보다 엄청 높이 있었음최근에 엄마가 무릎이 안좋아져서 속상해부처님 엄마 무릎 좀 고쳐주세요 네? 에?그 정도는 하실 수 있으시자나여​비오는 날의 절의 풍경은 더 평화로워 보였다​호메가 개떡같이 찍어놔서 다시 찍으라고 코치했다^_^;;;잘하자? 어?​비 오는 날의 사찰 방문도 괜찮은거 같애운치있어김해또 그냥 집에 돌아가긴 아쉬우니까 김해에 있는 카페에 들렸다김해카페 파티오6747카페 선정 기준은 전용 주차장이 있고 좌석간 배치가 넓은 카페로 정했다알쥐? 엄마아빠들은 갑갑한거 딱 싫어하는거무조건 진주출장샵 큼직큼직하고 넓직한데 가야함​디저트도 하나 같이 시켰다둘이 사진 찍고 노는 귀여운 엄마아빠​호메가 족발먹고 싶다고 해서집 들어가는 길에 족발이랑 막국수 포장해서 들어갔다!​비도 안오고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야외에서 먹기로 결정이 날 나의 픽은 원쏘주​엄마가 또 사진 찍길래 팬써비쓰 해조따​해질녘 저 멀리 연기가 보이길래 사진 찍어보니 불나고 있었다​나는 위치를 잘 몰라서 아빠한테 빨리 설명하라고!!!!했는데 얼마뒤 출동하는 소리 들리더니 화재는 금방 진압됐다.​살다살다 119에 신고하는 날도 오다니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구 한다...휴_휴건강한 시골밥상백수일 때 너무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귀해​나가는 길에 앵두가 열렸길래 엄마가 따서 먹었다새콤달콤뭐지 난 찍은 기억이 없는데 손을 보니 호메가 찍었나 보다웨? 제 폰으로 찍으시져?엄마랑 오빠랑 커피 사들고 근처 공원에서 비오는거 구경하면서 도란도란 얘기함이럴때 보면 차는 있어야 할 거 같단 말이쥐올라가기 전날 저녁, 아빠가 해주는 설탕 잔뜩 들어간 돼지 두루치기내가 짱짱 좋아하쟈나새벽 출근이라 많이 마시면 안될거 같아서 소주 작은병으로 마셨다병나발도 가능하자나그리고 아빠가 예전에 찍어둔 비디오 테이프를 찾아서 보는데기분이 몽글몽글지금은 강아지별의 골목대장 정도 될 거 같은 뽀삐나 초딩때도 봤었던거 같은데 그때도 이미 나이가 많았구나시간이 지나도 강아지는 언제나 귀여워그리고 지금의 나와 친구인 엄마, 3살의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작았던 아이는...더보기깜찎이 울엄마♥나 알록달록한거 입는다고 뭐라하더니그대로 물려받았다엄마도 나와 같은 시절이 있었던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ㅣ 든댜​새벽 4시 30분오늘도 효년의 출근길작년부터 새벽 출근을 자주했더니 많이 익숙해졌다그리고 이제 춥지 않아서 좋은거 같애​ㄴㅏ야,,,거의 잠옷처럼 입고 타지만새벽 5시에도 칼정장에 구두신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대단하다​이 날 점심에는 아가천사가 놀러왔다!육휴중인 대리님이 애기를 데리고 점심 먹으러 오셨움​짧ㄱㅔ 아가랑 팬미팅을 마치고일주일만에 집으로 복귀^________^;;;;;월세내고 살았으면 눈물 흘릴뻔한 사람 나야​​​​4월말 부터 매주 집 내려갔더니 한달 교통비만 50정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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