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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여수출장샵 마지막으로 썼던 글 제목이 “다시 여수로..”였는데어쩌다보니 인천으로 와버린.. 떠돌이 삶????24년 막바지와 25년을 시작하는 일상 기록성수기의 제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잘 안 가게 된달까.항상 연말~연초에 춥고 바람도 많이 불 때 가는 제주이지만애착이 가는 겨울의 제주 :) 한경면에 위치한 에어비앤비로 잡았는데운이 좋게도 머무르는 내내 숙박객이 아무도 없었다룸 하나 가격에 독채로 쓰기????도착한 날 딱새우회, 고등어, 방어랑 돔이었나한라산까지^.^ 크으으바스락한 이불 너무 좋아일어나서 커피 내리고어제 사온 인절미 어쩌구 도넛 숙소에 비치된 책이 많아서 제목이 끌리는 책 하나 읽으면서 냠책방 소리소문유동룡미술관 가기 여수출장샵 전 시간이 좀 남아서 들른제주현대미술관이번 제주 여행의 목적이었던유동룡미술관입장료가 꽤 나갔던 거 같은데 그 정도의 가치가 있었던☺️키링은 페트병 뚜껑으로 직접 만든 거다ㅎㅎ스킬이 좀 부족해서 울퉁불퉁하지만 색 조합이 맘에 든다입장료에 포함된 티랑 양갱제주 조수리에 위차한서플라이조지제주 귀덕리집의기록상점에서 에그타르트 테이크아웃제주 납읍리그로울 빈티지샵옷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다빈티지샵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어느 바이크 카페커피는 마셔야겠고, 근처 카페를 검색하다가 애기냥이들이 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다녀왔다꼬물이들 귀여우ㅓ...❤️제주 금능해변제주 판포리바다와 나울트라 마린통창으로 보이는 해질녘이 너무 아름다웠다잘 먹구요공항근처 ‘시키‘제주에서 마지막 만찬 :)별건 안 했지만 생각도 정리하고 여수출장샵 여러모로 환기가 많이 됐던제주. 또 올게 제주야!제주에서 바닷바람을 너무 많이 쐤나.여수로 돌아오자마자 심한 감기를 앓았다. 목소리가 아예 안나올 정도ㅠㅠㅠ올해 여행 갈 때마다 잔병치레가 좀 많았어서돌아와서 각종 영양제와 홍삼을 구입했다.사진은 ㄷㅎ이가 준 스탠리????넘 잘 쓰고 있다 헤헤12월 20일 연가 쓰고 프버타고 서울행에픽하이 연말 콘서트 왔다!24년초에 20주년 앵콜콘서트로 처음 다녀왔는데왜 이제야 갔을까..에픽하이의 타.. 타.. 타..!!!의상도 너무 예쁘고Eyes, nose, lips 공연 찢었다 뿌이뿌이뿌이~~한동안 나의 배경사진이었던..콘서트 끝나고 나왔는데 눈이 휘날리는 게 너무 낭만적이었다.오랫동안 잊지 못할 연말콘다음날 용산에서 ㅇㅈ반장님이랑 청모 :)축하해옹????????여수로 여수출장샵 돌아온 맨디ㅇㅈ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파티????탄핵 소추된 날 만나서이름이 (Im)peach(a.k.a. 탄소)가 되버린 피치????광주 출장 가기 전 주말에 잠깐 부산와서우리포차 방어 시켰고요16시에 주문했는데 20시가 돼서야 픽업 가능한 금 방어...내가 먹어본 방어 중에 여기가 제엥ㅇ에에에에일 맛있다.다음 겨울 또 기다려..부산-->광주 검찰청 출장왔구요30분 만에 끝난 건 안 비밀..이런 오래된 책방 감성이 좋더라버스 번호마저 역사의 한 부분이 담겨있던 광주.여수엔 아이맥스 영화관이 없어서보고 싶었던 ‘하얼빈’도 아이맥스관에서 보고 왔다 :)또 다시 여수여수에서 3년 살았지만 또 처음 가본 카페 ‘메리엘’인류사회학자가 쓴 ‘말을 부수는 말‘세상은 불합리가 여수출장샵 너무 많다.하루는 삼겹살 파티또 하루는 과메기..제철음식 먹어주고요1월 중순..갑자기 발령이 다른 곳으로 나버렸다..한 3개월 정도 같은 팀에서 일했던 반장님들이 귀여운 선물을 줬다ㅠ_ㅠ 눈물이 피잉..또 만날 테니까 나중을 기약하며여기서 셋의 모습은 마지막이라며 마지막 퇴근날 찍었던 셀피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넘 귀여워요..짐 바리바리 싸서 간다여수 안녕!3년동안 잘 살다간다희노애락이 가득했던 3년간의 여수 생활 끝인천으로 가기 전 잠깐 부산 본가에 들렀다.이제 여수에 살 때보다도 더 집에 못 오게 될 텐데 탄이 보고싶어서 어쩌나????차 막히고 그래서 한 여섯시간을 걸려 도착 :-)영종도 첫끼는 ㅇㄹ과 함께한 여수출장샵 라멘..!전입신고하고 첫날은 근무가 없어서 넘넘 다행이었다영종도로 이사가자마자 타이밍이 맞아서 지훈오빠와 인천공항에서 만났다.엽서와 책갈피 잘 쓰고 있지롱냅다 여권 자랑ㅋㅋㅋㅋ 코리안 외노자 화이팅..새벽 출근 하는 날안개와 미세먼지 환장의 콜라보..모든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달리는데 앞도 안 보이고 너무 무서웠다..영화 ‘미스트‘가 생각났던 출근길공항 직식 꽤나 잘 나오는 걸요?아 생각해보니 특식이었다.낯선 동네 익숙해지러 나가기추우니까 헤드폰 귀마개로 쓰고요차 델 데 없어서 덩그러니..두 사람의 인터네셔널단편소설집인데 내용도 가볍고 그래서 잘 기억이 안난다..새로운 집에서 보이는 뷰해질녘은 아름답군요출.근.일한 지 2주 만에 싫어지기 시작하네요눈 떠보니 세상이 하얗더라니오랜만에 여수출장샵 엽떡 시켜먹고요그사세 다시보기반찬 사서 잘 챙겨 먹는 중소파스툴도 사고 설 연휴에 잠깐 틈이 생겨서 부산행????빵 터짐원래는 해운대에서 내려야 하는데 노포에서 해운대 들어가는 길이 너무너무 막힌다고 그래서 그냥 노포에서 내렸다.물떡 비주얼이 너무 강렬해서 두개나 먹었다. 초딩 때 학원 끝나고 먹었던 그 물떡은 너무 맛있었는데.. 걱정이 단순했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눈 가리고 자는 탄이 너무 ㄱ ㅣ 야 ㅇ워...????????????집에서 힐링하고 다시 부산역에서 인천으로 출발 :(끝에서 끝으로 가야한다이 날 17시에 출근이라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부산역까지 데려다준 엄마가 헤어지며 안아주는데 왜캐 찡한지????요즘 여수출장샵 커피 한잔씩은 필수다..연남동 책방 SPRING FLARE큐레이션이 너무 좋았다책방 갈 때마다 눈 여겨 봤던 클래식 소개 책인데이번엔 그냥 구매해버렸다.내용은 가벼운데 생소한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해줘서 재밌는 책이다책방 번역가의서재????진부책방스튜디오여기는 단골이 될 것 같은.. ????버거리음 버거 좀 하네 이 집드디어 서브스턴스 관람 ????사람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영화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내가 느끼기엔 맞다.. 과격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뿐고어함도 내 기준 그닥(?) 심하진 않았다놀랍게도 퇴근입니다아침의 여명은 이쁘네요점점 블로그 업데이트의 주기가 길어져 가는데 올해는 좀 자주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또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여수출장샵 것같아 기분이 상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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