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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nnie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4-1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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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여수출장샵 마지막으로 썼던 글 제목이 “다시 여수로..”였는데어쩌다보니 인천으로 와버린.. 떠돌이 삶????24년 막바지와 25년을 시작하는 일상 기록​​​성수기의 제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잘 안 가게 된달까.항상 연말~연초에 춥고 바람도 많이 불 때 가는 제주이지만애착이 가는 겨울의 제주 :) ​한경면에 위치한 에어비앤비로 잡았는데운이 좋게도 머무르는 내내 숙박객이 아무도 없었다룸 하나 가격에 독채로 쓰기????​도착한 날 딱새우회, 고등어, 방어랑 돔이었나한라산까지^.^ 크으으​바스락한 이불 너무 좋아​일어나서 커피 내리고어제 사온 인절미 어쩌구 도넛 숙소에 비치된 책이 많아서 제목이 끌리는 책 하나 읽으면서 냠​책방 소리소문​​​유동룡미술관 가기 여수출장샵 전 시간이 좀 남아서 들른제주현대미술관​이번 제주 여행의 목적이었던유동룡미술관​입장료가 꽤 나갔던 거 같은데 그 정도의 가치가 있었던☺️키링은 페트병 뚜껑으로 직접 만든 거다ㅎㅎ스킬이 좀 부족해서 울퉁불퉁하지만 색 조합이 맘에 든다​입장료에 포함된 티랑 양갱​제주 조수리에 위차한서플라이조지​제주 귀덕리집의기록상점에서 에그타르트 테이크아웃​제주 납읍리그로울 빈티지샵옷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다​​빈티지샵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어느 바이크 카페커피는 마셔야겠고, 근처 카페를 검색하다가 애기냥이들이 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다녀왔다꼬물이들 귀여우ㅓ...❤️​제주 금능해변​제주 판포리바다와 나​울트라 마린통창으로 보이는 해질녘이 너무 아름다웠다​잘 먹구요​공항근처 ‘시키‘제주에서 마지막 만찬 :)​별건 안 했지만 생각도 정리하고 여수출장샵 여러모로 환기가 많이 됐던제주. 또 올게 제주야!​제주에서 바닷바람을 너무 많이 쐤나.여수로 돌아오자마자 심한 감기를 앓았다. 목소리가 아예 안나올 정도ㅠㅠㅠ​올해 여행 갈 때마다 잔병치레가 좀 많았어서돌아와서 각종 영양제와 홍삼을 구입했다.​사진은 ㄷㅎ이가 준 스탠리????넘 잘 쓰고 있다 헤헤​12월 20일 연가 쓰고 프버타고 서울행​에픽하이 연말 콘서트 왔다!​24년초에 20주년 앵콜콘서트로 처음 다녀왔는데왜 이제야 갔을까..​에픽하이의 타.. 타.. 타..!!!의상도 너무 예쁘고Eyes, nose, lips 공연 찢었다 뿌이뿌이뿌이~~한동안 나의 배경사진이었던..​콘서트 끝나고 나왔는데 눈이 휘날리는 게 너무 낭만적이었다.오랫동안 잊지 못할 연말콘​다음날 용산에서 ㅇㅈ반장님이랑 청모 :)축하해옹????????​​​여수로 여수출장샵 돌아온 맨디ㅇㅈ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파티????​탄핵 소추된 날 만나서이름이 (Im)peach(a.k.a. 탄소)가 되버린 피치????​​광주 출장 가기 전 주말에 잠깐 부산와서우리포차 방어 시켰고요16시에 주문했는데 20시가 돼서야 픽업 가능한 금 방어...내가 먹어본 방어 중에 여기가 제엥ㅇ에에에에일 맛있다.다음 겨울 또 기다려..​부산-->광주 검찰청 출장왔구요30분 만에 끝난 건 안 비밀..​이런 오래된 책방 감성이 좋더라버스 번호마저 역사의 한 부분이 담겨있던 광주.​여수엔 아이맥스 영화관이 없어서보고 싶었던 ‘하얼빈’도 아이맥스관에서 보고 왔다 :)​​또 다시 여수여수에서 3년 살았지만 또 처음 가본 카페 ‘메리엘’​​​인류사회학자가 쓴 ‘말을 부수는 말‘세상은 불합리가 여수출장샵 너무 많다.​하루는 삼겹살 파티또 하루는 과메기..​제철음식 먹어주고요​1월 중순..갑자기 발령이 다른 곳으로 나버렸다..한 3개월 정도 같은 팀에서 일했던 반장님들이 귀여운 선물을 줬다ㅠ_ㅠ 눈물이 피잉..또 만날 테니까 나중을 기약하며​여기서 셋의 모습은 마지막이라며 마지막 퇴근날 찍었던 셀피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넘 귀여워요..​짐 바리바리 싸서 간다여수 안녕!3년동안 잘 살다간다​희노애락이 가득했던 3년간의 여수 생활 끝​​​​인천으로 가기 전 잠깐 부산 본가에 들렀다.이제 여수에 살 때보다도 더 집에 못 오게 될 텐데 탄이 보고싶어서 어쩌나????​​차 막히고 그래서 한 여섯시간을 걸려 도착 :-)​​영종도 첫끼는 ㅇㄹ과 함께한 여수출장샵 라멘..!전입신고하고 첫날은 근무가 없어서 넘넘 다행이었다​영종도로 이사가자마자 타이밍이 맞아서 지훈오빠와 인천공항에서 만났다.엽서와 책갈피 잘 쓰고 있지롱​냅다 여권 자랑ㅋㅋㅋㅋ 코리안 외노자 화이팅..​새벽 출근 하는 날안개와 미세먼지 환장의 콜라보..모든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달리는데 앞도 안 보이고 너무 무서웠다..영화 ‘미스트‘가 생각났던 출근길​공항 직식 꽤나 잘 나오는 걸요?아 생각해보니 특식이었다.​낯선 동네 익숙해지러 나가기추우니까 헤드폰 귀마개로 쓰고요​​​차 델 데 없어서 덩그러니..​두 사람의 인터네셔널단편소설집인데 내용도 가볍고 그래서 잘 기억이 안난다..​새로운 집에서 보이는 뷰해질녘은 아름답군요​출.근.일한 지 2주 만에 싫어지기 시작하네요​눈 떠보니 세상이 하얗더라니​오랜만에 여수출장샵 엽떡 시켜먹고요그사세 다시보기​반찬 사서 잘 챙겨 먹는 중​소파스툴도 사고 ​​​설 연휴에 잠깐 틈이 생겨서 부산행????빵 터짐​원래는 해운대에서 내려야 하는데 노포에서 해운대 들어가는 길이 너무너무 막힌다고 그래서 그냥 노포에서 내렸다.물떡 비주얼이 너무 강렬해서 두개나 먹었다. 초딩 때 학원 끝나고 먹었던 그 물떡은 너무 맛있었는데.. 걱정이 단순했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눈 가리고 자는 탄이 너무 ㄱ ㅣ 야 ㅇ워...????????????​집에서 힐링하고 다시 부산역에서 인천으로 출발 :(끝에서 끝으로 가야한다​이 날 17시에 출근이라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부산역까지 데려다준 엄마가 헤어지며 안아주는데 왜캐 찡한지????​​요즘 여수출장샵 커피 한잔씩은 필수다..​연남동 책방 SPRING FLARE큐레이션이 너무 좋았다책방 갈 때마다 눈 여겨 봤던 클래식 소개 책인데이번엔 그냥 구매해버렸다.내용은 가벼운데 생소한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해줘서 재밌는 책이다​책방 번역가의서재​​​​????진부책방스튜디오여기는 단골이 될 것 같은.. ​????버거리음 버거 좀 하네 이 집드디어 서브스턴스 관람 ????사람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영화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내가 느끼기엔 맞다.. 과격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뿐고어함도 내 기준 그닥(?) 심하진 않았다​놀랍게도 퇴근입니다아침의 여명은 이쁘네요​​​점점 블로그 업데이트의 주기가 길어져 가는데 올해는 좀 자주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또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여수출장샵 것같아 기분이 상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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