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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 2차 이식 - 착상을 위한 노력 그리고 감자 포배기 배아 사진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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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 2차 이식 - 착상을 위한 노력 그리고 감자 포배기 배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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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6-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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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구출장마사지 9월에 1차 이식을 하고 두 번의 유산 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이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유산 후 빨리 채취하고 빨리 이식해버리고 싶었지만 중간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서 결국 밀리고 밀려 2월에 하게 된 이식! 배아도 지난번과 비교했을 때는 많이 나온 편이고, 자궁 내막도 튼튼하게 키웠고 이제 이식해서 착붙한 일만 남았다.이식 전 준비하기이식 준바하는 과정에서는 디카페인 커피만 마셨다. 이식 전날까지 타이유, 유트로게스탄질정, 아스피린, 프리기노바는 시간 맞춰서 잘 맞고 잘 먹었다. 이식 이틀 전, 이식하고 나면 이제 디카페인 커피도 끊을 예정이라 대구출장마사지 마지막으로 커피 맛집에 가서 마카다미아 라테와 비엔나커피를 먹었다. 아아도 시원하게 먹어줬다. 오랜만에 카페인이 들어가서 너무 행복했고, 너무 맛있었던 라테였다.&nbsp
이식 하루 전날 준비하기드디어 D-1일. 착상과 관련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혈액순환에 최대한 신경쓰는 것이었다. 골반스트레칭은 이식 준비과정에서 되도록 하루에 한 번 꼭 했고, 반신욕과 족욕도 번갈아가면서 했다. 그리고 하루에 무조건 만보이상 채웠다.이식 전날에도 너무 바빴다. 아침에 골반스트레칭을 하고, 하체 마사지를 받고왔다. 만보이상 걸었고, 이식 후 최대한 집콕예정이었기에 마트에서 먹을거리도 사 왔다. 그리고 반신욕을 해주고, 골반스트레칭도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이식 당일10시까지 병원에 가야했다. 대구출장마사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골반스트레칭을 해주고 착상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차(대추차+작약차)를 먹으면서 반신욕 30분을 했다. 이식 당일에 주의해야 할 것은 향이 강한 제품들은 사용하면 안 된다. 그래서 반신욕 후 향이 거의 없는 세타필 바디로션을 바르고 스킨로션만 바르고 갔다. (선크림도 되도록 바르고 오지 말라고 하신다) 아침도 먹고 갈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져서 공복으로 병원에 갔다. 가는 길에 매화꽃이 피어있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따뜻한 봄이 오는 느낌!


병원 도착오빠가 출장이 있어서 이번에는 나혼자 병원에 갔다. 병원 가기 전 화장실 한 번만 갔다 오고, 이식 당일은 대구출장마사지 최대한 방광을 채우는 게 좋다. 시술실로 내려가는 도중 복도에 아무도 없길래 스쿼트도 20개 해줬다. 하의만 탈의하고 특별히 챙겨 온 수면양말로 갈아 신어줬다.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스쿼트 20개를 또 하고 들어갔다.냉동 배아 2개 이식이식할때는 개별방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신다. 진정제 한알과 물 한 컵을 먹고, 타이유 주사를 먼저 놔주셨다.오늘 이식 순서 중 가장 첫번째라고 하셨고, 11시쯤에 시술실로 이동 예정이었다. 약 1시간 전에 병원에 도착해서 수액을 맞으며 기다렸다. 자궁수축을 억제하는 약과 콩주사로 알고 있는 인프라리피트를 맞았다. 콩주사는 내몸에 들어온 배아를 외부 침입자(?)라고 대구출장마사지 생각해서 공격하지 않도록 면역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맞는다. 혈관에 들어갈 때 약간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많이 아픈 경우 말씀드리면 속도를 조절해 주신다.방에서 혼자 30분 정도 누워있었는데 발끝 치기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휴대폰 하면서 계속 발끝을 쳐줬다. 드디어 이식할 시간이 되었다!


시술실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면 배아 사진을 보여주신다. 이번에는 만 35세가 넘어서 2개나 이식한다 ㅎ_ㅎ 하나는 포배기배아, 하나는 감자배아였다. 감자배아 같은 경우는 해동하면서 이미 부화를 시작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왼쪽이 포배기고 오른쪽이 감자이다. 투명한 하얀색 막을 뚫고 나온 감자!교수님 기다리면서 사진을 대구출장마사지 하나 더 보여주셨는데, 감자 배아가 포배기 배아 쪽으로 이동했다. 두 번째 사진을 보니까 진짜 감자 같아서 더 신기했다. 교수님 오시기 전에 물 한잔 더 먹고, 오셔서 이식을 했다. 기구가 들어갈 때 조금 통증은 있으나 이식 시간은 1-2분 정도로 금방 이루어진다. 1차 피검은 질정을 넣기 시작한 날부터 2주 뒤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이식 후 9일째되는 날 피검이 잡혔다. 크녹산도 추가로 처방되었다.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로 회복실로 이동시켜 주셨다. 누워서 맞고 있던 수액을 다 맞고 집으로 가면 된다. 한 30분 정도 더 누워있다가 집에 대구출장마사지 간 것 같다. 누워있는 동안 기분 좋은 영상이나 음악을 들으면 착상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줍줍 했기에 내가 좋아하는 페더 노래도 듣고 귀여운 아기 영상을 봤다.이식 후 생활오빠가 못 데리러 온대서 처음 이용해 본 대구로 택시! 지난번 임신 때 해피맘콜로 등록해서 택시비 70%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 택시 타고 오는 길에 단백질 빠방한 장어덮밥으로 주문했다. 열심히 먹고 너무 졸려서 오빠 올 때까지 기절잠.저녁은 오빠가 안심을 맛있게 구워줘서 또 단백질을 열심히 먹었다. 그리고 다시 처방된 크녹산... 맞고 질정 넣고 약 먹고 너무 졸려서 대구출장마사지 일찍 잠들었던 이식 당일!


마무리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식을 하고 왔다. 이번에 2개를 이식했는데, 1개라도 착붙해서 끝까지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난자채취부터 이식준비하면서 혈액순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제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최대한 집콕을 하면서 눕눕을 할 예정이다.&nbsp#20 냉동2차 - 자궁내막 키우기 위한 프로게스테론 약, 주사, 질정 처방자궁 내막을 튼튼하게 키워서 이제 시험관의 마지막 단계인 이식만 남았다. 난자채취를 하는 과정이 없어서 신선이식보다는 수월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냉동이식과정 후반부에는 주사, 질정, mohaekky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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