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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da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5-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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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징가가라오케 여행 8일차, 5/20​이제 오늘 일정 이후로는자유일정날 하루를 제외하면​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다.​--------------------------------------​오늘은 오노미치로 떠난다.​히로시마 야마구치 패스는오노미치까지 포함된 패스라 개이득​히로시마에 오고 싶던 이유 중가장 1번은 바로 오노미치였다.​오노미치는 용과 같이 6의 배경이기도 하고이런 작은 항구 도시에서 쉬고 싶어서​딱 그 두 가지만으로도날 충분히 매료시켰다.​--------------------------------------​- 일정 요약 -​핫초보리 (숙소)????오노미치????히로시마 이온몰????복귀​​히로시마 역에 오자마자옥문강? 발견이다.​핫초보리부터 히로덴을 타고히로시마 역에 도착​여기서부터 미하라까지 가는신칸센을 타야한다.​하지만..​미하라 행은 신칸센이 별로 없는데간발의 차로 우리가 놓쳤다.​어쩔 수 없이 아침부터 나왔음에도일반 열차를 타고 출발​(대략 1시간 이상 걸린다.)​+그래도 안 갈아타고바로 오노미치까지 간다.​​오노미치로 가는 길~​진짜 사람들도 별로 없지만히가시 히로시마에서 대부분 내린다.​의자라도 푹신해서 다행이고또 경기도민이라서 이 정도는 거뜬하다.​akb노래나 들으면서 가다보면슬슬 도착한다.​​도착한 오노미치, 사람 거의 없는 이곳여유가 넘실넘실 넘쳐난다.​이곳은 작은 선착장이다.​용과같이 6 초반부 오노미치로전환되는 시점에 등장하는 이곳​스토리를 진행하면서도 자주 보던 데라이거 하나로도 너무 반갑​​​야마시타 타츠로의 창맹,​용과 같이 6 오노미치 장면의삽입곡이기도 하다.​이 노래를 들으면서게시물을 봐도 좋을 것 같다.​​게임 속에서 바라본 장면​(노트북으로 캡처한 거라 양해바람)​​여유있게 흐르는 파도​안 깊어보여도 금방 깊어져서괜히 까불면 혼난다.​​문은 안 열었지만 세월이 보이는 가게​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이다.​히로시마의 자존심 중 하나인오코노미야끼​​상점가에 들어와서 만난 곳대화장이라 적혀있다.​여행을 준비하며 알아보니이곳은 이전에는 대중 목욕탕이었다고​지금은 내부를 인테리어해서중화요리 마징가가라오케 음식점으로 탈바꿈했다.​​이른 시간의 상점가 둘러보기​11시, 10시나 되어야 하나 둘열리기 시작하는데​그보다 빨리 온 우리들에겐닫힌 문들만이 반긴다.​(어르신들이 아주 많았던 상점가)​​오바케의 q타로 발견​도라에몽 작가로 유명하신 후지코 후지오 선생님의 첫 작으로도 유명​얼마나 오래된 놀이기구일까밑에 보면 타지말라고 적혀있더라​(후지코 f 후지오 박물관에서인형도 하나 사왔었다 ㅋㅋ)​​외진 곳의 장난감 가게​무언가 오래된 장난감을 건지려고들어오긴 했으나 그건 실패다.​가게 주인님과 주인분 친구분두 분께서 대화의 장이 열렸었다.​​유메카이도, 몽가도라는 곳​이곳도 용과 같이에 나오던 장소야쿠자랑 싸우던 장면이 새록새록​그치만 실제로는 목욕탕으로쓰이는 것 같았다.​사실 알고보면 히로세 일가의본거지일지도 모른다​1 Chome-5 Kubo, Onomichi, Hiroshima 722-0045, Japanmaps.app.goo.gl​(지도에서 보니 음식점 등 조그맣게 시설을 갖춘 모양)​​게임 속에서의 장소​​유메카이도 바로 앞 이자카야​★★★★☆ · Izakaya restaurantmaps.app.goo.gl​이곳도 용과 같이에서 등장한다.​실제 이름까지 사용한 거로기억하는데 계약도 따로 한 모양이다.​​마찬가지로 게임 속에서바라본 이곳이다.​​키요미의 스낵바 자리​★★★★★ · Snack barmaps.app.goo.gl​하나도케이라는 가게로여기도 비슷한 스낵바같았다.​​게임 속에서 본 장면​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비슷하다.​​스낵바 건너편 건물가라오케라고 적혀있지만​아마도 여기또한 유흥업소로 추정​타일 형태의 외관이 눈에 띈다.​마찬가지로 용과 같이 6에서만날 수 있던 이 거리​​여유가 느껴지는 오노미치도보로만 이동해야해서 힘들지만​이런 작은 거리를 보다보면그새 누그러진다.​의도치않게 찍은 할아부지그치만 그 속에서도 여유가 느껴진다.​​지나가다 본 개구리 가족들​작은 소품들을 잔뜩 전시한 이곳은일반 음식점이었다.​물론 문은 굳게 마징가가라오케 잠겨있었지만..​(평일에 간 탓인지는 몰라도닫은 가게들이 너무 많았다.)​​길을 걷다보니 바닥에 떨어진새 배설물이 왜이리 많지?​하고 생각을 하며 위를 보니제비 가족이 둥지를 튼 모양이었다.​​딱 봐도 엄청 오래돼 보이는장난감 상점 발견​그치만 굳게 닫혀있다.​코마사라고 적혀있는데지도에도 정보는 없었다.​이렇게 방치된지 오래된 걸까​​철창 밖에서 보면 오래된마징가 z 로봇도 슬쩍 보인다.​어릴 때 가족들이 모여서 다 같이 보던 마징가 z, 어느덧 시간이 꽤 흘렀다.​이곳이라면 우리 개구리들 케로로를만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오래된 장난감 샵 반대편에 위치한작은 갤러리, 미술관이다.​갑자기 뭔가 긴자의 거리에서나볼 법한 미술 설치물을 보니 괴리감이​​이제 센코지로 향하기 시작한다.​센코지로 가려면 로프웨이를타고 올라가야한다.​이번 여행에서 로프웨이는 물론이고페리 (배)까지 여러 번도 탄다.​​게임 속 장면​​사람은 많이 없지만 게임과너무 흡사해서 무서울 정도다.​왕복표말고 편도편으로 사는 걸강력하게 추천한다.​올라가서 천천히 고양이 길을따라 내려오면 금방이다.​여기서 서브퀘스트로 전투 트레이너에게도시락을 주는 미션이 있었는데​ㅋㅋ​그리고 사회인 야구에 참여하려고여기서 택시를 타던 거로 기억한다.​(아닐 수도)​​인터페이스들만 좀 빼면진짜 게임이랑 분간이 힘든 수준​​고양이 길 지도부터해서밑엔 큐알코드로 라멘 지도도 있다.​쇼유를 베이스로한 라멘이유명한 오노미치​​로프웨이 스테이션이다.​어제 미야지마에서 탔던 것과 달리15명이나 태우고 올라간다.​​올라가는 길,​시골집들이 줄줄이 있다.​​연회문이라고 적혀있다.​일본어론 코이에몽이라 읽는다.​아마 중앙에 저 고양이이름으로 추정하고 있다.​잠만 자던 고양이 쓰다듬어 주고 간다.​​센코지산의 전망대,​꼬불꼬불하게 생겼다.​​전망대 기준에서 바라본 마징가가라오케 우측​​좌측, 갠적으론 여기가 더 맘에 든다.​양옆을 이어주는 다리하나​사실 작은 배를 타고 넘는 게더 빨라보이긴 하다.​​다시 게임 속에서 바라본 이곳,노트북으론 이게 최선이다..​​오노미치에선 이렇게비석에 적힌 문구들이 많이 있다.​​센코지 가는 길목​후우링이 아주 많다.​짤랑짤랑 소리가 좋다.​​여기는 특이하게 리락쿠마에소원을 적고 갈 수 있다.​하나에 1000엔이라거지인 나는 패스했다.​​지붕을 걸치고 내려다보기​여기도 저기도 장관​​이제 본격적인 고양이 길​좁은 골목이지만 벽면에 그려진고양이가 많았다.​​고양이 장식품 발견​장식품은 있으나 고양이는 없다.​ㅋㅋ​대부분의 상점도 문을 닫았고주말에 와야하는 건가?​​기차가 지나다니는 건널목​기차 간격이 좀 길긴해도종종 기차를 볼 수 있다.​​이제 식사하러 왔다.​오노미치에 왔으면 라멘은 필수​2 Chome-9-26 Tsuchido, Onomichi, Hiroshima 722-0035, Japanmaps.app.goo.gl​이치반칸이라는 라멘 가게기존에 알아둔 곳은 만석이라 이곳으로​이치반을 一番라고 쓸 줄 알았는데아니여서 좀 놀랐었다.​​아까 산 오노미치 치이카와 키링과 함께​기본적으로 쇼유(간장) 베이스이고죽순도 들어가 있어서 신기​​라멘도 먹고 교자도 시켰다.​교자는 라멘 먹으면서 처음으로사 먹어봤는데 최고였다.​​다시 상점가로 이동​기차가 오는 걸 훤히 볼 수 있는다리가 있어서 가는 길​​센터미치 (센터거리)​마찬가지로 용과 같이에서도그대로 구현된 장소​​여기도 아마 스낵바로 추정또는 가라오케바 같다.​가라오케바 이름이 도레미~길레이름이 귀여워서 찍었다.​​이제 기찻길을 보러 올라간다.​키류로 매번 여길 지나가던 게임팩트있게 기억이 난다.​​오노미치 역 방향으로바라본 기찻길​​마찬가지로 게임에 그대로 구현​​반대편 후쿠야마 방향이다.​​다시 게임에서 바라본 이곳여기도 후쿠야마 방향​​기차 위의 마징가가라오케 다리엔 자전거가많이 세워져있다.​개인적으로 젤 맘에 드는 사진 중 하나​뭔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괜스레 생각이 나고​온갖 여유가 느껴진다.​​그치만 난간이 너무 낮아서 위험​​게임 속에선 그래도 어느정도의높이가 있어보였는데..​(후쿠야마 방향이라는 디테일도 있다 ㄷㄷ)​​드디어 기차가 왔다.​10분은 땡볕에서 기다렸나?기다린 자에게 온 축복​건널목에서 땡 땡 땡 - 하는 소리가들리면 기차가 슬슬 온다.​​기차도 찍었겠다.​이제 오노미치에서 즐길 건모두 다 즐겼다.​슬슬 돌아갈 시간​대강 3~4시간이면 여유있게다 둘러볼 수 있다.​건널목을 끝으로 돌아간다.​​가는 길에 가려던 푸딩집​아쉽게 문을 닫아서가게라도 찍고 돌아간다.​​다시 돌아온 오노미치 역​참고로 오노미치 사진은추후에 올릴 필카 버전이 더 예쁘다.​(올리면 많은 관심 바람)​​아쉬운대로 기념품샵에 팔던레몬 병푸딩 하나 샀다.​​아노짱과 함께 ㅋㅋ​냠냠​히로시마의 명물 중 하나인레몬이 들어간 푸딩​상큼하게 먹을만했다.​​관광열차, 자주 보기 힘든 열차인지모두 이 열차가 오자 사진을 찍길래 나도..​열차 승무원께 여쭤보니예약이 필요한 열차라고 하셨다.​​오노미치의 단점…​돌아가기 힘들다.​열차의 배차 간격이 너무 넓어서30분은 기다린 것 같다.​(그 이상일지도)​일단 빠르게 돌아가기 위해근처 역인 미하라에서 내린 후​신칸센을 타고 히로시마 역으로돌아갈 계획을 세웠다.​​미하라역 진심 평택역보다도사람이 적은 역이다.​그럼에도 신칸센이 다니는 역​​온 김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신칸센을 기다렸다.​아마 장담코 한국인 중에여길 온 사람은 손에 꼽힐 것 같다.​​사무라이 갑옷​신칸센 대기 장소에 있는사무라이 갑옷​아마 미하라를 지키던 분의갑옷이지 않았을까​기다리는 곳엔 마징가가라오케 뭔가 정겹게동화책 같은 여러 책을 볼 수 있었다.​(어릴적 다니던 미용실이나치과가 떠오르던 분위기)​​열차 시간이 꽤 남았는데​앞에 미하라 성이라고 적혀있길래자세히 보기 위해 가까이 갔다.​​기대와는 달리 그냥 성터만 있었다.​큐슈의 최대 도시 후쿠오카도성터만 남아있으니​여기라고해서 성이 남은 모습을기대하는 것도 잘못된 거다.​​길고도 긴 기다림 끝에 탑승​확실히 주요역이 아니다보니신칸센도 상당히 낙후된 신칸센이다.​흡사 한국의 무궁화가 떠오르는내부의 디자인들이었다.​​기다리는 건 오래여도30분이면 히로시마 역으로 도착이다.​히로시마 역에서 하차 후환승을 하면 올 수 있는 이온몰​오자마자 또 굿즈 구경 시작​고민하다가 아냐 룩업 가격도너무 좋아서 하나 샀다.​​장수풍뎅이 모형,​진짜처럼 생겨서 나도 속을뻔​​다 같이 나들이~​히로시마서 젤 큰 수준이라그런지 이온몰에 산리오 샵도 있다.​친구 사주려고 했는데다행히(?) 갖고 있다길래​귀엽게 바라만 보고 왔다.​​이제 이곳에 온 이유인키디랜드에 왔다.​오자마자 역 한정판 오빤쮸 영접 ㄷㄷ​원래는 역에서 진행하는 팝업에서만구할 수 있는 녀석들인데​이제는 키디랜드에서도 만날 수 있다.​역무원 옷을 입은 빤쮸는 뭔가빤쮸 이미지랑은 안 맞아서 아쉽게..​​누구야 이거​도끼든 모습이 치명적이다.​그런데 대체 누가 엉덩이 긁는빤쮸로 만들고 튄거야​​나의 선택은? 바로 알로하 오빤쮸​모자까지 쓰고 있는 게 뭔가원피스의 루피 같다.​이번 신상품이라 구입 날 기준으로출시된지 겨우 이틀된 알로하 오빤쮸다.​개인적으로 대대대대대만족​​대놓고 캐릭터 굿즈라고 적힌 샵​하 안 들어갈 수가 없다.​​또 처음보는 메무쵸 발견..​클리어 파일은 카나랑 마징가가라오케 루비도 있어서드레스 입은 아크릴만 하나 겟​​이래저래 사다보니이제야 돌아온 숙소 동네​(해가 지고 있어서 더 예뻤다.)​​ㅋㅋ 왜이리 많아졌지?​(저러고 두 갠가 더 산다)​윗줄 좌측부터 후쿠오카 (명란), 모지코 (바나나),서일본 신칸센, 히로시마 (모미지, 미야지마)​밑에 나머지 두 개는 오노미치 라멘과야마구치의 복어를 표현한 키링들​​사다보니 이렇게나 많아진치이카와.. ㅋㅋㅋㅋ​대부분이 가챠로 뽑고 나온 것들이긴한다지만 한 둘이 아니긴 하다.​​8일차까지의 결산 ㅋㅋ​하 미친 것 같다 진짜 다시보면볼 수록 대단한 내 자신이다.​​제대로 세워놓고 단체샷​참 웃긴 게 아무도 관심이 없는단체사진을 남긴 기분​(죄다 딴 데 쳐다보느라 바쁘다.)​​그 사이 혼자만 렌즈를 빤히 보는 빤쮸 ㅋㅋ​괜히 혼자만 저러고 있으니뭔가 괜히 짠해진다.​또 하필 그게 오빤쮸만 저러니..​아무튼 너무 귀엽잘 산 것 같다.​​그리고 지난 번 샀던치이카와 사탕통 ㅋㅋㅋㅋ​어떻게 이틀 후에 가져갈지고민하다 뚜껑을 열어봤더니만​뚜껑에 몸이 낀 줄은 몰랐다.​​다음으로..​1군들 촬영​가장 갖고 싶던 케로로들을필두로 한 정예 멤버다.​​오타쿠짓도 열심히 했겠다.​밤거리를 구경에 나선다.​​숙소 건물 앞 작은 천막​저거 덕분에 멀리서도휴 이제 도착이다를 외칠 수 있었다.​​에비스 거리, 다이소도 있고여러 가지 상점가가 있는 시장 거리​시장 거리마다 이름이제각각 있는 모양이더라​​좀 더 나아가서 있는기린 맥주 대형 간판이다.​하 또 괜스레 또 기린뽕이차는 건 기분탓인가​한국에 와서도 맥주는 늘기린만 먹고있다 ㅋㅋ​맥주는? 이치방 시보리다~​​주변 마징가가라오케 거리를 보다보니어느덧 도착한 야간의 원폭돔​으스스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멀리서 강을 끼고 본 원폭돔,​오노미치, 이츠쿠시마도 가치있었지만원폭돔 또한 상당한 가치가 있었다.​​지난 날에 못 왔던 한국인 위령비,​오늘도 피곤하지만 꼭 와야겠다고느끼고는 물 한 병과 함께 달려왔다.​​자그마치 한국인도 2만명이 넘는희생자가 발생했다니..​물론 모든 부분에 있어서일본을 옹호할 생각은 절대 없지만​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생화학 무기란 참으로 무섭다.​더구나 오펜하이머 영화를봤던 입장에서라도 말이다..​(위령비에 물을 두는 이유는 당시 희생자 분들께서목에 타서 물을 달라고 외치시다 안타깝게 떠나셨기 때문이라고..)​​평화의 불, 히로시마는 평화를추구하는 메시지가 많다.​​떠나기 전 또 바라보는 원폭돔,​과거와 현재 번창하던 과거와일어선 지금을 모두 원폭돔과 함께했다.​​물에 비친 빛들이 아름답다.​​잠시 숙연한 마음을 갖고다시 돌아다니다 돌아온 상점가​​기분전환 겸 다시 노래방에 왔다.​장카라 우수 고객 동준​이만한 가라오케가 없다.​​이제 단 이틀의 밤만지내면 한국으로 돌아온다니​가라오케가 그리울 것 같다.​8일차 여정 종료​———————————​- 내일 일정 미리보기 - ​내일은 원래 야마구치에 가서긴타이교를 보러 했지만​몸이 너무 지친 탓에 주변에서자유롭게 다니려고 한다.​​그러던 중 생각해낸또 다른 미친 생각들 ㅋㅋ​외딴 곳에 있긴 하지만굿즈샵에 다녀오자​그리하여 친구 한 명과스루가야, 북오프에 가게된다.​(하루 버스 배차 간격 4시간)​​케로로도 또 다시 만나버리고​여러가지 많이도 봤다.​고생도 고생대로 하고​​케로로는 물론이고 담곰 우사기 발견 ㅋㅋ​친구 선물로 100% 일치하는상품을 이제서야 보다니​아무쪼록 힘들지만 마징가가라오케 행복해질여행 9일차 미리보기다.​그럼 이만​.........つづく(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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