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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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일본 오사카항에서 열린 조선통신사선 오사카입항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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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사카 ATC부두에서 열린 조선통신사선 입항환영식.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과거 조선통신사가 오가던 뱃길을 재현해 올해 오사카까지 항해할 예정이다.
5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제공.
[오사카 =뉴시스] 12일 오전 한국 취타대가 일본 오사카 남항 오즈 부두에서 열린 '조선통신사선입항식' 중 하선행사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
배를 뜻하는 ‘正’(정)이 쓰인 이 깃발은 용이 그려진 푸른 깃발과 함께 조선통신사 재현선의 일본 방문을 힘차게 알렸다.
13일입항식이 끝난 뒤 부산예술단 단원들이 전통검무를 통신사선 갑판에서 실연하고 있다.
이 배는 지난달 28일 부산을 출발했다.
일본 쓰시마섬, 시모노세키, 후쿠야마 등을 거쳐 11일 오사카에 도착했고 이날입항식을 가졌다.
조선통신사선의 오사카행은 1763∼1764년 조선통신사의 제11차 사행(使行·사신 행차) 이후 처음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항에서 열린 조선통신사선 오사카입항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한국의 날'을 맞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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