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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구매한 샤넬 코코 크러쉬 미니 화이트 골드너무 잘 쓰고 있고 의외로 휘뚤마뚤 다 어울리고(가격은 안 휘뚤마뚤)그래서 후기를 한 번 써보려고뭐 대단한 건 없음​요렇게 선물 포장을 해서 수령쇼핑백에는 꽃 안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달아주더라. 꽃이랑 샤넬 리본끈 박스 다 쓸데는 없는데 고이모셔둠​타다!!! 오픈하면 이렇게!​사실 이게 그냥 눈으로 볼 때는 솔방울 오징어 같다고 생각해다ㅋㅋㅋㅋ 뭔 느낌인지 알겠지?ㅋㅋㅋㅋ​근데 이게 샤넬 매장 가서 껴보니 오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의외로 예쁜데? 싶은 거였다.이래서 연예인들이 그렇게 다들 코코 크러쉬를 끼는 건가...​까르띠에 트리니티 쿠션링도 예뻐서 좀 고민했지​근데 뭔가 이건 내 게 아니란 느낌이었구일단 안 사고 와서 자꾸자꾸 생각나고 사고 싶으면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그때 사야지 싶었고집에 왔는데 사고 싶더라고?​처음엔 코코크러쉬 베이지골드나 옐로우골드 사려고 했는데막상 다시 사러 가서 여러번 껴보니화이트골드가 더 잘 어울리더라고.​나는 손이 좀 노란끼가 있어서 옐로우골드 끼니 좀 뭔가 손이 누렁누렁으로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보였다.느낌만 미세하게...​​​​미니랑 스몰 사이즈는 고민할 것도 없었다일단 내 손에 너무 거대한 느낌이어서 안 어울렸고가격도 너무 부담스러웠음????​점원분이 둘 다 사라고결국 사람들이 또 사러 온다고레이어드 하라고...​아 안들려요​​반짝반짝​그리고 이렇게 걍 데일리로 씀데일리로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쓰다보니 흠집이 꽤 많이 나고처음엔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ㅋㅋㅋㅋㅋ이제 받아들임 ㅋㅋㅋㅋㅋㅋ​물론 이렇게 정장에도 잘 어울료​결론 : 마음에 듦. 구매에 후회는 없음. 하나 더 사고 싶음???????????????????????????​​-밝혀두지만 내 소비수준에 비추어 비싸다고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생각하며, 결혼 안 할 거니까 이 정도는 나를 위해 사 줄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진짜 큰맘먹고 산 것-​​​계산하고 기다리는데 이 가방이 너무 예쁜거야이날 티셔츠 추리닝 차림이었는데도 내 눈엔 잘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어울림생각보다 안 무거움​가격은 면세점인데 800만원대 ㅋㅋㅋㅋ사람이 돈 감각이 없어지니까 이것도 카드로 긁을까? 싶더라는​반지는 일시불 결제하였음... 어지간하면 할부 안 함. 소비를 흩뿌려서 물타기 하기 싫어서.​한달에 한번씩 핸드폰 갤러리 열어보면서 침흘림 샤넬 화이트골드 반지 ㅋㅋㅋㅋㅋ가방 이뿌네... 하고.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