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좋은 약국 프로폴리스 캔디 <비윗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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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시티 캔디약국 마카오 호텔에서 세나도 광장을 가겠노라!!그런데.. 셔틀버스 시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나갈려고 하는 시간과 뭐가 잘 안 맞는 것 같더라구요.페리나 공항쪽으로 갔다가 다른 호텔 셔틀버스타고 가면 된다고 그러는데..시간 많은 저희는 마카오 보더게이트로 갑니다. 마카오 보더게이트는 마카오에서 주하이(중국 주해) 넘어가는 국경이라고 합니다.그곳에서 셔틀버스 갈아 타겠노라!!그리고 도착을 했는데... 중국이라는 곳. 국경이라는 곳을 인지 못하고.... 너무 생각 없이 갔나봐요.사람이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호텔 셔틀 버스와 마카오 버스의 집합 장소가 아닐까? 싶은데 버스도 사람도 많았어요.저희가 갔을 때는(24년 11월 27일 수요일) 사람이 너무 많아 줄이 엄~~ 청 길었어요.아이들이 화장실 다녀와야 한다고 그러고 줄은 너무 길고... 그래서 선택한 것은 꼭 여기서 타야해?그냥 여기 둘러보자!!​다니다보니 탁월한 선택이었다!! 싶었습니다.현지인들이 실제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던 곳이었거든요.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한 주하이를 알게 됩니다.신랑한테 주하이 가고 싶다~ 그랬더니 비자가 있어야 하지 않나?여행 끝나고 한국와서 찾아보니 저희 여행 끝난 다음날 부터 가능했네요. 2025. 12. 31. 까지... 오~ 마카오 아쉬웠는데.. 한번 더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네요. ^^이곳 지역명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유적지도 역사를 알고 가면 재미있다고 하는데... 이 지역 정보를 알고 갔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어쩌다 간 곳이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과 예상 밖의 도착지라 즐거웠습니다.이 근처에 마트도 제법있고, 약국도 꽤 많았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괜찮았습니다.마트에서 서로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신 캔디약국 분들이 참 고맙고 기억이 나네요.다이소도 있고 (일본 제품이 많았던 것 같아요), 마카오 쿠키 판매하는 곳도 있고, 관광지 느낌의 현지인들이 사는 곳이었어요. ^^홍콩, 마카오 기념품으로 뭘 구매해야 할까? 그런데.. 참.. 기념품이라는 것이 참... 그래요. 기념품 나름 고르고 골라 사가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으니.. 정말 대단한 것 아니고서야 ^^그리고 요즘에는 선물 안한다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내적 갈등이 정말 심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족 모임 때 제니쿠키 같이 먹고, 빈손으로 만나기 좀 그래서 예전부터 선물하고 싶었던 물건이 있어서 한국에서 한국제품 구매해서 선물 했는데.. 다들 좋아하셨어요.정말 친척, 절친은 면세점 이용해서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준비한 것은 간편하게 하나씩 전하기 좋은 기념품으로 닌지옴 캔디를 선택했어요. 대부분 8달러 정도인데... 아래 사진에 찍혀있는 마트는 비싸네요?참고로 여기 마트는 세나도 광장 뒷쪽길이었어요. 여기는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대충 가격 볼려고 찍었는데.. 여기는 저렴한 것은 아닌걸로.. 홍콩이건 마카오건 8달러 이상이면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참고로 이클립스 포도 맛은 한국에 없다고 해서 샀는데.. 맛 괜찮았어요. 닌지움 캔디 맛은 저는 개인적으로 오렌지색 레몬맛이 맛있었어요.맛 비교 한다고 몇가지 구매했지만...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오렌지색입니다.​앗.. 사진속 마트 동그란통 닌지옴이 22.9달러, 보더게이트 앞 약국은 20달러 했어요. ​세나도 광장 닌지옴 비닐형 캔디는 7달러 였어요. ;세나도 광장에는 동그란모양 캔디약국 닌지옴은 못 본 것 같습니다.​홍콩, 마카오를 여행하면서 중국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중국이 아닐 수도 있겠다. 중국 대륙을 여행 해 보고 싶은 생각...그런데.. 진짜.. 도통... 하~~나도 못 알아 들어서 답답해요. ^^;외국어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이곳 마카오는 홍콩 느낌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좀 더 깨끗하고 정리된 느낌?마카오 현지인들의 여유로운 모습과 분리수거 함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 봤어요.이곳 마카오는 평화로워 보였고, 여유로워 보였으며 깨끗했어요.마트를 또 갔었죠. ㅋㅋ완전 마트 투어를 했다는...마카오 스튜디오시티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던 컵라면이 있길래 찍어 봤어요.얼마일려나? 궁금했는데.. 마트와서 확인합니다. 개인적으로 입짧은 저희 집 아이 파란색 컵라면 맛있게 먹었어요. 숙소가면 또 컵라면이 있다는 생각에 따로 사지는 않았어요. 다른나라 라면 새로운 맛이기는 하지만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리가 깨끗하고 좋았어요.우리나라는 외벽 도색을 참 많이 하는데.. 마카오랑 홍콩은 크게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요.문화 차이겠죠? 저희가 도착 했을 때 마카오 중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우리는 급식을 하지만 마카오 학생들은 밖에서 개별적으로 밥을 먹는 것 같아요.맥도날드 갔었는데 학생들이 참 많더라구요.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햄버거 먹는 학생, 혼자서 열공하며 햄버거 먹는 학생저희 아이랑 같은 또래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드래곤볼 인가요? 제가 만화 캐릭터들을 잘 몰라요.하지만 이건 드래곤볼일꺼야!! 내용은 몰라도 조금 안다 싶어서 반갑더라구요. 드래곤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반가울 아이템 많이 덥지 않았는데... 캔디약국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맛은... 음... 달았어요. 아이들은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사진은 항상 막 찍다보니...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이렇게 보니 참 귀엽네요. 햄버거도 맛있고, 우리나라랑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24년 11월 말에 있었던 일을 25년 1월에 작성할려니 가물가물하네요.하지만 맛있었던 기억은 확실합니다. ^^아마도 세트로 구매를 했던 것 같아요.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맥도날드에서 앉아서 점심을 해결하고 있고, 저랑 신랑은 주위를 둘러 보기로 했어요.맥도날드에 마카오 학생들이 너무 많았고,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라... 걱정이 되면서도 CCTV있고, 다른 학생들이 많다보니 안전하다고 판단하에 다녀왔습니다.와이파이 가능한 곳이니 카카오 보이스톡, 페이스톡 모두 가능했거든요.​시장 모습... 한산하네요.그런데 정말 깨끗하지 않나요? 과일을 많이 팔더라구요. 우리는 현지 음식을 먹어 볼까? 생각에 도전했는데.. 국수를 먹어보자!!그래서 맑은 국물에 담긴 국수를 구매하겠다고 했더니국수만 파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우린 국수만 사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데... 뭔가 묻고 싶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지만... 네~ 우리 의사소통이 좀 어렵더라구요.그리고 바쁘신 것 같아서... 인사하고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번역기 돌렸는데.. 삼시세끼 불꽃놀이로 따뜻하게... ㅋㅋ 좀 재미있네요. 좀 걷다보면 로컬시장이 나와요.딱봐도 시장이다~ 싶은 곳이 있어요. 생각보다 꽤 큰 규모였어요.이곳에서 백종원님이 극찬 했다는 딤섬집이 있다고 신랑이 이야기 하더라구요.여행 후기를 신랑이 작성하면 더 고급진 정보가 많을텐데... 따라다니며 사진만 찍은터라 정보가 미흡합니다.아래 사진이 백종원님 추천 딤섬집입니다.맛 보장 및 안전성을 위하여 항상 먹어 본 것만 구매를 하게 되는 터라..홍콩에서 맛 봐 왔던 딤섬을 골랐어요.사진은... 캔디약국 네... 죄송 할 정도로 성의 없네요. 노란색 딤섬을 슈마이라고 하나요? 홍콩에서 슈마이를 각 다른 식당에서 2번 구매 했었는데요.음... 둘은 비슷한 맛이었다면 이곳은 물컹한 맛 보다 좀 더 텁텁까지는 아니지만 물컹함이 덜했어요.맛은 있었지만 홍콩에서 먹었던 맛이랑은 좀 달랐어요. 그리고 새우 들어있던 딤섬은 항상 맛있어요. 참고로 새우 좋아합니다.그리고 연잎밥을 구매했는데요. 찹쌀이 찰지고 안에 내용물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숙소 도착해서 라면이랑 연잎밥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사진은 없습니다. ​그렇게 구매하고 나오는데.. 어라~ 쿠로미 가방이다!!저희집 둘째 쿠로미 좋아하거든요.카카오 페이스톡으로 구매 의사 묻고 구매하고, 선물로 주니 완전 좋아하더라구요.가격대는 우리나라 돈으로 180원 * 39불 원 저렴하죠? 다른 캐릭터들도 많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시장 들어 갈 때 여기 다시와야지 하고 생각하고 사진 찍고 이곳에서 음식 구매하고 사진 또 찍어 왔네요. 대화하기 힘들었어요. 번역기도 소용 없었어요.결국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요 게임을 했다죠. ㅋㅋㅋ마카오 가지튀김 유명하다고 하던데.. 아직 못 먹어 본터라 이곳에 있어서 구매를 했어요. 노란색 튀김도 있었는데.. 신랑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완탕튀김이었던 것 같아요. 바삭하니 아이들 잘 먹었어요.튀김류를 이것저것 구매를 했는데... 맛은 있었지만... 너무 기름져서 저는 좀 힘들었어요.(참고로 기름진거 먹는 것이 힘든 사람입니다.)딤섬도 먹고 시장에서 과일을 깎아서 통에 담아 파는 것을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이것 저것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튀김은 세나도 광장에서 아이들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이제 우리의 목적지 세나도 광장 가는 길입니다.대부분 세나도 캔디약국 광장 가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쪽에서 올라가고 있었어요.오르막길이 계속 되었지만 저희는 마트 들러서 군것질거리 사다가 먹고, 둘러 둘러 다니면서 갔던터라 힘들지는 않았어요. 마트에서 만난 여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서로 웃기만 할 뿐 대화는 어려워요. 하하하언제 도착하지 할 때 성 바울 성당이 짠~ 나타납니다.뒤에서 와서 엥? 싶어요. ​성 바울 성당 유적(중국어: 大三巴牌坊, 포르투갈어: Ruínas de São Paulo, 영어: Ruins of St. Paul's)은 예수의 사도인 성 바울에게 바쳐진, 마카오에 위치한 포르투갈의 17세기 성당의 유적이며, 마카오의 가장 유명한 역사적 건축물이다. ;뒤에서랑 앞에서 볼 때 느끼는 감동이 확~ 달라집니다.다른사람들 후기로만 봐 왔던 성 바울 성당을 직접 눈으로 보니 멋지더라구요.그런데 사람들이 너~ 무 많아서 정신 없어요. 다들 사진 찍기 바빠요. ​이곳은 한국인 최초의 로마 카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이신 김대건 신부님께서 신학 공부를 하셨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최초의 카톨릭 교회 건축물이 성 바울 성당이라고 합니다.화재로 파괴되어 현재는 남쪽에 있는 외벽과 66개의 계단만이 오롯이 남아 있어요. 조각 하나 하나 보면 정말 멋져요.카메라 줌 땡겨서 한번 살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성바올 성당에서 육포거리 지날 때 시식 할 수 있어요.가게마다 맛이 다르더라구요. 하나씩 시식하시고 입에 딱 맞는 육포 구매하세요. 참고로 육포는 한국에 가져 올 수 없어요. 그리고 쿠키도 판매하더라구요. 체인점인 곳도 있던데 보더게이트 앞에 가게랑 세나도 광장 가게 캔디약국 가격 동일했어요. 저희가 아이들이랑 함께 하다보니... 사실 아쉬운 점이 많아요.아이들 입장에서는 계속 걸어야 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계속 쉬고 싶어하고 숙소 가자고 그러고달래기 위해서 마트를 한번씩 꼭 들러야 하고, 맛난 간식을 쥐어줘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겨요. ​걷는 것에 지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한테 지쳐서 놓치거나 포기해야 하는 곳들이 생기더라구요.성바울성당 유적지 위에 요세가 있다고 합니다.언덕처럼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아이들로 인해서 포기를 했는데... 아쉽습니다.혹 세나도 광장쪽에서 올라 오신다면 요세 올라가는 곳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하니 한번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성도미니크 성당을 못 간 것이 너~무 아쉬워요.마카오 여행 관광 명소 중 한곳으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성당 안에 모습들이 너무 보고 싶었는데..그 맞은편에 앉아서 가지튀김을 먹고 있었다니... ㅠㅠ신랑이 어디 갈래? 그랬을 때 아니!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곳이 성도미니크 성당이었답니다. 아휴~신랑은 큰딸이랑 코로나 시작전에 왔었거든요.그러니 자기는 봤으니깐 제 반응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나봐요. 아쉬움이 남았으니 다음에 기회되면 또 마카오 가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쪽도 구경 할려면 구경 할 것이 많을텐데... 저희는 리스보아호텔 맞은편 윈 마카오 분수 관광 명소로 이동합니다.분수쇼 볼려고 온 것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시간이 맞아서 구경했어요.기대안하고 와서 우연히 봐서 그런가 괜찮았어요.이 분수쇼만 볼려고 온다면... 음... 추천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이렇게 사진 찍기 위해 오신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홍콩, 마카오 카페를 통해서 들어 본 호텔 이름들사실 여행중에 신랑이 이야기 해주면 캔디약국 아~ 그렇구나!!하고 말았던 것 같아요.이름도 비슷하고, 뭐가 그렇게 많은지... 하하하후기 작성하면서 보니 이 주위에 괜찮은 곳이 또 있었네요.마카오 피셔맨스워프라고 로마시대 유물의 축소판인 원형극장 시간 괜찮으시면 다녀오세요. 검색해보니 쇼핑몰이라고 해요. 야경이 이쁘다고 하네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우리 계획은 마카오 타워에서 식사하기였는데... 배가 불러 못 갔어요.딱히 많이 먹은 것은 없는데 말이죠.아쉽네요.이제부터는 호텔투어를 하면서 쇼 구경을 했어요.마카오 코다이 MGM 펭귄 드론쇼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런더너 호텔다음에 마카오오면 여기 숙박하고 싶어요.볼거리도 많고 예뻤어요.사진 찍으면 다 예뻤던 곳 입니다.근위병 관람은 하세요.볼만하고 멋졌어요. 참고로 관람시간 기다리면서 앉아 쉴 공간 없어요.호텔안에 부스처럼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팟 많았어요.사진 찍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숙소 가는 길에 파리지앵호텔 에펠탑 구경합니다.호텔들 외관 구경도 볼만해요.윈팰리스 분수쇼 보러 갔었는데볼만했던 것 같아요.스카이캡 곤돌라 운영 안해서 그런지 큰 감동은 없었던 걸로...분수쇼 음악이 생소한 중국풍 음악이라 그런 것 같아요.제가 잘 몰라서 그렇겠죠? 사진 찍으셔요. 이쁘게 나옵니다.마카오 갤럭시 호텔도 화려했어요.크리스마스 다가와서 트리랑 산타썰매도 갖춰 놓았더군요. ^마카오 갤럭시 다이아몬드도 볼만 합니다. ^^요건 추천마카오 베네치안 호텔도 사진 예쁘게 잘 나와요.사진 찍으러 가신다면 추천드립니다.참 즐거웠던 마카오 일정정리하고나니 또 가고 싶으네요.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일정 잘 짜셔서 즐거운 여행하세요~​마카오 스튜디오시티 후기도 있어요.